東京23区の新築マンションの2月の平均価格が10カ月連続で1億円を超えました。
도쿄 23구의 신축 맨션의 2월 평균 가격이 10개월 연속으로 1억 엔을 초과했습니다.
埼玉県の
新築マンションも1
億円に
迫っています。
사이타마현의 신축 맨션도 1억 엔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不動産経済研究所によりますと、2
月に
発売された
東京23
区の
新築マンション1
戸あたりの
平均価格は10
カ月連続で1
億円を
超え、1
億392
万円(
前年比+14.1%)でした。
부동산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월에 발매된 도쿄 23구의 신축 맨션 1세대당 평균 가격은 10개월 연속으로 1억 엔을 넘어, 1억 392만 엔전년 대비 +14.1%이었습니다.
埼玉では、
人気の
高いさいたま
市浦和区や
川口市の
タワーマンションが
平均価格を
押し
上げ、1973
年の
調査開始以来、
過去最高と
なる9958
万円(
前年比+96.6%)でした。
1973년 조사 시작 이래, 사이타마에서는 인기 있는 사이타마시 우라와구와 가와구치시의 타워 맨션이 평균 가격을 끌어올려, 사상 최고인 9958만 엔전년 대비 +96.6%을 기록했습니다.
首都圏(
東京・
神奈川・
埼玉・
千葉)
全体では、7943
万円となっています。
수도권도쿄, 가나가와, 사이타마, 치바 전체에서는 7943만 엔이 되고 있습니다.
不動産経済研究所は、
価格上昇の
傾向が
東京23
区の
近郊にも
波及していると
分析しています。
부동산경제연구소는 가격 상승의 경향이 도쿄 23구의 근교에도 파급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