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ャンマー国境地帯の詐欺拠点で見つかった日本人の男の裁判がタイで開かれ、タイからミャンマーへ不法に渡ったとして罰金刑が言い渡されました。
미얀마 국경 지역의 사기 거점에서 발견된 일본인 남성의 재판이 태국에서 열렸고, 태국에서 미얀마로 불법으로 건너갔다며 벌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日本人の36
歳の
男は
先月、ミャンマーの
詐欺拠点で
確保され、18
日にタイ
当局へ
身柄が
引き
渡されました。
미얀마의 사기 거점에서 확보된 36세 일본인 남성은 지난달 태국 당국에 신병이 인도되었습니다.
男はミャンマーへ
不法に
出国した
罪に
問われ、タイの
裁判所が19
日、2000バーツ=
日本円で
およそ9000
円の
罰金刑を
言い
渡しました。
남자는 미얀마로 불법 출국한 죄로 기소되어 태국 법원이 19일 2000바트, 일본 엔으로 약 9000엔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裁判所によりますと、
男は
罰金を
支払えなかったため、
代わりに3
日間収監されるということです。
법원에 따르면, 남자는 벌금을 낼 수 없어서 대신 3일간 수감된다고 합니다.
男には
日本で
窃盗容疑の
逮捕状が
出されていて、
出所後、
手続きが
整い
次第強制送還される
見通しです。
일본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남성은 출소 후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강제 송환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