栃木県宇都宮市の「マロニエ洋らんパーク」には、白や青、紫などいろいろな色のコチョウランが咲いています。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에 위치한 마로니에 난공원에서는 흰색, 파란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상의 호접란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コチョウランは、贈り物に人気が有ります。
花の意味は「幸せが飛んでくる」です。
パークでは、クリスマスやお正月の贈り物のコチョウランを出荷する作業が始まりました。
공원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선물용 호접란의 준비와 포장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きれいに形を整えて、箱に入れています。
꽃은 아름답게 형태를 다듬어 정성스럽게 상자에 담겼습니다.
パークの人は「今年の夏は外が40℃ぐらいになりました。
공원 직원은 올해 여름에는 기온이 약 40도에 달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エアコンをしっかり使わないと、きれいな花が咲きません。
에어컨을 조심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꽃은 예쁘게 피지 않습니다.
手間をかければかけるほど、きれいな
花になります。
정성스럽게 관리할수록 꽃은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今年は特に自信が有ります」と話しました。
올해 저희는 꽃의 품질에 특히 자신이 있습니다.
コチョウランは、関西や関東の市場などに出荷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