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月、ミャンマーの
近くの
海で、ロヒンギャという
少数派のイスラム
教徒が
乗った2つの
ボートが
転覆しました。
이번 달, 미얀마 근처 바다에서 로힝야라는 소수파 이슬람교도가 탄 두 척의 보트가 전복되었습니다.
UNHCR(
国連難民高等弁務官事務所)によると、2つの
ボートには
全部で514
人が
乗っていたと
考えられています。
UNHCR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두 척의 보트에는 총 51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1つ
目の
ボートには267
人が
乗っていて、9
日に
沈みました。
첫 번째 보트에는 267명이 타고 있었고, 9일에 침몰했습니다.
2つ
目の
ボートには247
人が
乗っていて、10
日に
転覆しました。
두 번째 보트에는 247명이 타고 있었고, 10일에 전복되었습니다.
この事故で、427
人が
亡くなったとみられています。
이 사고로 427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ロヒンギャの
人たちは、ミャンマー
西部のラカイン
州や、バングラデシュのコックスバザールという
難民キャンプから
逃げてきた
人たちです。
로힝야 사람들은 미얀마 서부의 라カ인주와 방글ラデ시의 콕ス바ザール 난민 캠프에서 도망쳐 온 사람들입니다.
今は
季節風の
時期で、
海が
とても危ないので、
ボートでの
移動はとても
危険でした。
지금은 계절풍 시기라 바다가 매우 위험해서, 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것은 매우 위험했습니다.
UNHCRは、
このような
事故が
また起きないように
注意を
呼びかけています。
UNHCR는 이러한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