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泉農林水産大臣は27
日の
閣議のあとの
会見で、
政府の
備蓄米の
随意契約による
売り渡しについて、27
日午前9
時までに19の
事業者から
購入の
申請があったことを
明らかにしました。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27일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비축미를 수의계약으로 판매하는 것과 관련하여, 27일 오전 9시까지 19개 사업자로부터 구매 신청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27日か28日にも契約を完了し、早ければ29日にも備蓄米を引き渡す見通しだとしています。
27일이나 28일에도 계약을 완료하고, 빠르면 29일에도 비축미를 인도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動画 14分8秒】小泉農相 会見ノーカット
農林水産省は26日、備蓄米の随意契約での売り渡しについて、大手の小売業者を対象として令和3年と4年に収穫されたあわせて30万トンを放出するなど詳細を公表し、希望する事業者からの購入の申請が始まっています。
【영상 14분 8초】 고이즈미 농림수산상 기자회견 무편집 농림수산성은 26일, 비축미의 수의계약 매각에 대해 대형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레이와 3년과 4년에 수확된 총 30만 톤을 방출하는 등 상세 내용을 공개하고, 희망하는 사업자로부터의 구매 신청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これについて小泉農林水産大臣は、27日の閣議のあとの会見で、27日午前9時までに、19の事業者から購入の申請があ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이에 대해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27일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27일 오전 9시까지 19개의 사업자로부터 구매 신청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申請があった量は放出を予定している量の3割程度にあたる、9万824トンだとしています。
신청된 양은 방출을 예정하고 있는 양의 약 30%에 해당하는 9만 824톤이라고 합니다.
そのうえで「われわれとしてはいま速やかな手続きを進めていて、早い事業者とはきょう、もしくはあす、随意契約を完了し、そして、あさってにも備蓄米を引き渡し、6月の1週目に店頭に並ぶめどが見えてきた」と述べ、早ければ29日にも備蓄米を事業者に引き渡すという見通しを示しました。
그런 점을 바탕으로 우리로서는 지금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빠른 사업자와는 오늘 혹은 내일 수의계약을 완료하고, 그리고 모레에는 비축미를 인도하여, 6월 첫째 주에 매장에 진열될 전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이르면 29일에도 비축미를 사업자에게 인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一方で「これからも大手小売業者で名乗りをあげるところが出てくると思うが、町のコメ販売店や小さなスーパーなどにきめ細かくどう届けるか、次にやらなければいけない。
한편, 앞으로도 대형 소매업체에서 이름을 올리는 곳이 더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동네 쌀가게나 작은 슈퍼마켓 등에 세심하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가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이다.
1
週間を
待たずに
随意契約の
形を
変えることも
含めて
考えようと
思う」と
述べ、
随意契約の
方法を
柔軟に
検討して
いく考えを
示しました。
1주일을 기다리지 않고 수의계약의 형태를 변경하는 것도 포함해서 생각해보겠다고 말하며, 수의계약 방법을 유연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小泉農相 “事業者の契約作業時間かけずにできる”
小泉大臣は27日午前、農林水産省に登庁した際、随意契約による備蓄米の契約時期について「いま担当者がスピード感をもってやっているので、きのう申し込みをした事業者の契約作業はそんなに時間をかけずにできると思う」と述べました。
고이즈미 농상 “사업자의 계약 작업, 시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다” 고이즈미 대신은 27일 오전, 농림수산성에 출근했을 때, 수의계약에 의한 비축미 계약 시기에 대해 “지금 담당자가 신속하게 하고 있으므로, 어제 신청한 사업자의 계약 작업은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購入申請した19事業者は
農林水産省は、随意契約による備蓄米について、27日午前9時までに購入を申請した19の事業者をホームページで公表しました。
구매를 신청한 19개 사업자에 대해 농림수산성은 수의계약에 의한 비축미에 관하여, 27일 오전 9시까지 구매를 신청한 19개 사업자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購入を申請したのは、
▽大手ディスカウントストアの「ドン・キホーテ」などを運営する
「パン・パシフィック・インターナショナルホールディングス」が1万5000トン
▽ドラッグストア大手の「サンドラッグ」が1万2866トン
▽スーパーの「オーケー」が1万500トン
▽大手生活用品メーカー「アイリスオーヤマ」のグループ会社の
「アイリスアグリイノベーション」が1トン
▽「楽天グループ」が1万トンなどで、あわせて9万824トンになります。
구매를 신청한 곳은 △대형 할인점 ‘돈키호테’ 등을 운영하는 ‘판 퍼시픽 인터내셔널 홀딩스’가 1만5000톤 △드럭스토어 대기업 ‘산드럭’이 1만2866톤 △슈퍼마켓 ‘오케이’가 1만500톤 △대형 생활용품 제조업체 ‘아이리스 오야마’의 그룹사 ‘아이리스 아그리 이노베이션’이 1톤 △‘라쿠텐 그룹’이 1만톤 등으로, 합계 9만824톤입니다.
ファミマ 小分け販売で1キロ400円も
随意契約による備蓄米の売り渡しをめぐり、大手コンビニのファミリーマートは、6月上旬の店頭での販売に向けて、申請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패밀리마트가 소분 판매로 1kg에 400엔인 수의계약에 의한 비축미 판매를 둘러싸고, 대형 편의점인 패밀리마트는 6월 초 매장 판매를 목표로 신청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会社によりますと、1キロごとに小分けして販売する計画で、税抜きの価格を400円とする方針だということです。
회사에 따르면 1킬로그램 단위로 소분하여 판매할 계획이며, 세금을 제외한 가격은 400엔으로 정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5
キロあたりの
価格は
およそ2000
円となります。
▽流通大手のイオンがおよそ2万トンを随意契約で調達し、6月初旬に全国の店舗で順次販売する方針を発表しました。
이온이라는 대형 유통업체가 약 2만 톤을 수의계약으로 조달하여, 6월 초순에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방침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