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意契約での
政府の
備蓄米の
売り渡しについて
農林水産省は27
日夜、
小売業者からの
申請が
殺到したため、
購入の
申請の
受け付けを
一時休止しました。
농림수산성은 27일 밤, 임의계약에 의한 정부 비축미 판매에 대해 소매업자로부터의 신청이 쇄도했기 때문에, 구매 신청 접수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一方、すでに契約した業者は来週前半の販売開始に向けて準備を加速させています。
한편, 이미 계약한 업체는 다음 주 전반의 판매 개시에 맞추어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小泉農林水産大臣は27日夜、農林水産省で記者団に対し「大変ありがたいことに随意契約の申し込みが盛況で現時点で約70社、令和4年産米が約20万トンに到達する見込みになった。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27일 밤, 농림수산성에서 기자단에게 정말 감사하게도 수의계약 신청이 성황을 이루고 있어, 현시점에서 약 70개사, 2022년산 쌀이 약 20만 톤에 도달할 전망이 되었다고 말했다.
大手の
小売業者が
対象のものはいったん
休止する」と
述べ、
随意契約による
備蓄米の
購入の
申請の
受け付けを
一時休止したことを
明らかにしました。
대형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한 것은 일단 중단한다고 말하며, 수의계약에 의한 비축미 구매 신청 접수를 일시 중단한 것을 밝혔습니다.
そのうえで「残りの10万トンのうち令和3年産米は今まで対象にならなかった中小のスーパー、町のお米屋さんなどを対象に新たな随意契約を早ければ金曜日に再開したい。
그런 점을 감안하여 남은 10만 톤 중에서, 레이와 3년산 쌀은 지금까지 대상이 아니었던 중소 슈퍼마켓이나 동네 쌀가게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수의계약을 빠르면 금요일에 재개하고 싶다.
価格は
令和3
年産になれば5キロ1800
円程度に
なるのではないか」と
述べ、
今週中にも
新たな
随意契約の
仕組みで
申請の
受け付けを
再開したいという
考えを
示しました。
가격은 레이와 3년산이 되면 5킬로에 1800엔 정도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이번 주 중에도 새로운 수의계약 제도로 신청 접수를 재개하고 싶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大手生活用品メーカー “6月2日から販売始めたい“
一方、契約した業者も販売に向けて準備を加速させています。
대형 생활용품 제조업체는 6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싶다고 밝힌 한편, 계약한 업체들도 판매를 위해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大手生活用品メーカーの「アイリスオーヤマ」はグループ会社を通じて随意契約で備蓄米1万トンの購入を申請し27日、契約を締結したと発表しました。
대형 생활용품 제조업체인 아이리스 오야마는 그룹 회사를 통해 수의계약으로 비축미 1만 톤의 구매를 신청하였으며, 27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まずは、29日に宮城県内にある自社の精米工場でトラック1台分にあたる12トン余りを引き取ることにしています。
우선 29일에 미야기현 내에 있는 자사 정미 공장에서 트럭 1대 분에 해당하는 12톤이 넘는 양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会社では6月2日から宮城県と神奈川県、それに千葉県の店舗とオンラインで備蓄米の販売を始めたいとしていて、販売にあたっては現在ブレンド米向けで使っている袋を活用するほか、消費者が備蓄米と分かるよう袋にシールを貼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회사는 6월 2일부터 미야기현과 가나가와현, 그리고 치바현의 매장과 온라인에서 비축미 판매를 시작하고자 하며, 판매 시에는 현재 블렌드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포대를 활용하는 한편, 소비자가 비축미임을 알 수 있도록 포대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随意契約による備蓄米の売り渡しをめぐっては流通大手のイオンやイトーヨーカ堂、大手コンビニのファミリーマートに加え、通販サイトを手がけるLINEヤフーも購入の申請を行ったとしていて、目標とする店頭価格5キロあたり税抜き2000円でどれだけ早く備蓄米を行き渡らせられるかが焦点となっています。
수의계약에 의한 비축미 판매를 둘러싸고는 유통 대기업 이온과 이토요카도, 대형 편의점 체인인 패밀리마트에 더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LINE 야후도 구매 신청을 했다고 하며, 목표로 하는 점포 가격 5킬로그램당 세금 제외 2000엔에 얼마나 빨리 비축미를 보급할 수 있을지가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