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日未明、
千葉県松戸市の
住宅で「
子どもを
浴槽に
沈めて
殺した」と
警察に
通報があり、
住宅から
生後およそ4
か月の
男の子が
病院に
搬送されましたが、
死亡が
確認されました。
28일 새벽, 지바현 마츠도시의 주택에서 아이를 욕조에 넣어 죽였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고, 주택에서 생후 약 4개월 된 남자아이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通報したのは母親とみられ、警察が詳しく事情を聴いています。
신고한 사람은 어머니로 보이며, 경찰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警察によりますと、28日午前1時ごろ千葉県松戸市河原塚の住宅で「子どもを浴槽に沈めて殺した」と警察に通報がありました。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1시경 지바현 마츠도시 카와라즈카의 주택에서 아이를 욕조에 가라앉혀 죽였다고 경찰에 신고가 있었습니다.
警察が駆けつけたところ、通報者が意識不明の状態の男の子を抱えて玄関から出てきたということです。
경찰이 출동했을 때, 신고자가 의식불명의 상태인 남자아이를 안고 현관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男の子はこの家に住む生後およそ4か月の福井暁人さんで、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が死亡が確認されました。
이 집에 사는 생후 약 4개월 된 후쿠이 아키토 군이었으며,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死因は溺死とみ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通報したのは母親とみられ、「育児で悩んでいた」などとも話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警察は詳しく事情を聴くなどして当時の状況を調べています。
신고한 사람은 어머니로 보이며, 육아로 고민하고 있었다라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듣는 등 당시의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