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が
随意契約で
売り渡す備蓄米について、
一部の
事業者は、29
日から
引き渡しを
受ける予定です。
정부가 수의계약으로 판매하는 비축미에 대해 일부 사업자는 29일부터 인도를 받을 예정입니다.
コメの
販売店や
中小のスーパーを
対象にした
売り渡しに関する説明会も29
日夕方に
開かれる
予定で、
農林水産省は、
幅広い売り渡し
先を
確保することで、
備蓄米を
行き渡らせたい
考えです。
쌀 판매점과 중소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한 판매에 관한 설명회도 29일 저녁에 열릴 예정이며, 농림수산성은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함으로써 비축미를 널리 보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随意契約での備蓄米の売り渡しをめぐっては、27日、大手小売業者からの購入申請の受け付けを休止しましたが、農林水産省によりますと、これまでにおよそ70の事業者から申請があり、このうち61の事業者の申請を受理したということです。
수의계약으로 비축미를 판매하는 것과 관련하여, 27일에는 대형 소매업체로부터의 구매 신청 접수를 중단했으나,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70개 사업자로부터 신청이 있었고, 이 중 61개 사업자의 신청을 접수했다고 합니다.
備蓄米の引き渡しに向けた準備も進められていて、グループ会社が小売店やネット通販を展開する大手生活用品メーカーは、宮城県内にある自社の精米工場で29日、12トン余りの引き渡しを受ける予定だとしています。
비축미의 인도 준비도 진행되고 있으며, 그룹 계열사가 소매점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대형 생활용품 제조업체는 미야기현 내에 있는 자사 도정 공장에서 29일에 12톤이 넘는 인도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一方、小泉農林水産大臣は昨夜、記者団の取材に対し、コメの販売店や中小のスーパーを対象にした売り渡しに関する説明会を29日夕方に開催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한편,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어젯밤 기자단의 취재에 대해, 쌀 판매점과 중소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한 판매에 관한 설명회를 29일 저녁에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小泉大臣は売り渡す令和3年産の10万トンの備蓄米について、「町のお米屋さんの枠と、中小のスーパーの枠は別枠で設定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と述べ、コメの販売店と中小のスーパーにそれぞれ購入枠を設ける方向で検討していることも明らかにしました。
고이즈미 대신은 매각할 2021년산 10만 톤의 비축미에 대해 동네 쌀가게 몫과 중소 슈퍼마켓 몫은 별도로 설정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말하며, 쌀 판매점과 중소 슈퍼마켓 각각에 구매 할당량을 두는 방향으로 검토 중임을 밝혔다.
コメの販売店などを対象にした購入申請の受け付けは、30日から始める予定で、農林水産省は、大手小売業者だけでなく、中小の小売店も含め、幅広い売り渡し先を確保することで備蓄米を行き渡らせたい考えです。
쌀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한 구매 신청 접수는 30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농림수산성은 대형 소매업체뿐만 아니라 중소 소매점도 포함하여 폭넓은 판매처를 확보함으로써 비축미를 널리 보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