備蓄米をめぐり、
国民民主党の
玉木代表は28
日の
国会審議で「1
年たったら
動物のエサに
なるようなもの」
などと
発言しました。
비축미를 둘러싸고 국민민주당의 타마키 대표는 28일 국회 심의에서 1년이 지나면 동물 사료가 될 만한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これについて
玉木氏は29
日に、5
年持ち越した
備蓄米は「
飼料用米」として
売り渡すことになっている
現行制度に
触れたものだ
などと
説明しました。
이에 대해 타마키 씨는 29일, 5년간 보관된 비축미가 ‘사료용 쌀’로 판매되는 현행 제도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政府の備蓄米をめぐり、国民民主党の玉木代表は28日の国会審議で「1年たったら動物のエサになるようなものを『安く売ります』と言ったって、それは安く出る」などと述べ、ほかの党から「今の局面で使うべきことばではない」などとの指摘が出ています。
정부의 비축미를 둘러싸고 국민민주당의 다마키 대표는 28일 국회 심의에서 “1년이 지나면 동물 사료가 될 만한 것을 ‘싸게 팝니다’라고 해도, 그것은 싸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으며, 다른 당에서는 “지금의 상황에서 쓸 말이 아니다”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玉木代表は、29日に旧ツイッターの「X」に行った投稿で、自身の発言について「5年持ち越した備蓄米は『飼料用米』として売り渡すことになっている現行の制度を説明したものだ。
타마키 대표는 29일 구 트위터인 X에 올린 게시글에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5년간 이월된 비축미는 사료용 쌀로 판매하게 되어 있는 현행 제도를 설명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小泉農林水産大臣も『エサ
米』ということばを
使って
同じ説明をしている」としています。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도 사료용 쌀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같은 설명을 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そして「私が言いたかったのは、備蓄米を放出するだけでは石破総理が約束した『コメの平均価格3000円台』は実現でき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だ」としたうえで、コメの増産や農家の所得の直接補償などへと、政策を転換する必要性を重ねて強調しています。
그리고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비축미를 방출하는 것만으로는 이시바 총리가 약속한 쌀의 평균 가격 3000엔대를 실현할 수 없지 않겠느냐는 점이다라고 한 뒤, 쌀 증산이나 농가 소득의 직접 보상 등으로 정책을 전환할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