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意契約による
備蓄米の
売り渡しについて、
中小の
小売業者などを
相手とする
新たな
仕組みでの
申請の
受け付けが
始まり、コンビニ
大手のセブンーイレブン・ジャパンとファミリーマート、
それにローソンが
それぞれ申請しました。
중의계약에 의한 비축미 판매와 관련하여, 중소 소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제도에서의 신청 접수가 시작되었으며, 편의점 대기업인 세븐일레븐 재팬과 패밀리마트, 그리고 로손이 각각 신청하였습니다.
各社によりますとファミリーマートが1000トン、セブンーイレブンとローソンがそれぞれ500トンの購入を申請したということで、販売の時期などについては今後、検討を進めるとしています。
각 사에 따르면 패밀리마트가 1000톤, 세븐일레븐과 로손이 각각 500톤의 구매를 신청했다고 하며, 판매 시기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コンビニ3社は当初、大手の小売業者を対象にした備蓄米の申請を行いましたが、販売の条件を満たさなかったことなどから受理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
편의점 3사는 당초 대형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한 비축미 신청을 했으나, 판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小泉農相 “大手コンビニ 取扱量 条件満たさない”
これについて小泉農林水産大臣は30日の閣議のあとの会見で、年間の取扱量が1万トン以上とする契約の条件に触れ「コンビニは1万トン以上にあたらず、対象ではなかった。
고이즈미 농림수산상 “대형 편의점, 취급량 조건 충족하지 않아” 이에 대해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30일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연간 취급량이 1만 톤 이상이라는 계약 조건에 대해 “편의점은 1만 톤 이상에 해당하지 않아 대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1
万トンの
中におにぎりや
弁当での
取り扱いは
入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だと
思う」と
述べました。
1만 톤 안에는 주먹밥이나 도시락으로의 취급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そのうえで「随意契約の形は柔軟に変えていくつもりだ。
그런 점을 고려하여 수의계약의 형태는 유연하게 바꿔갈 생각이다
仮にコンビニが
扱うとすれば
相当数量は
出て
いくはずだ。
만약 편의점이 취급한다면 상당한 수량이 나갈 것이다.
その部分も
含め、
よく見ながら
対応したい」と
述べ、30
日から
始まった
新たな
随意契約の
仕組みでの
申請状況を
見ながら
柔軟に
対応して
いく考えを
示しました。
그 부분도 포함해서 잘 살펴보면서 대응하고 싶다고 말하며, 30일부터 시작된 새로운 수의계약 제도의 신청 상황을 보면서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