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民民主党の
玉木代表は、
備蓄米をめぐって「1
年たったら
動物のエサに
なるようなもの」
などと
発言したことについて、コメを
待ち望んでいる
人たちに
不快感を
与えたとして、「
深く
反省し、
後悔している」などと
自身のSNSに
改めて投稿しました。
국민민주당의 타마키 대표는 비축미를 둘러싸고 1년이 지나면 동물의 사료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쌀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고 자신의 SNS에 다시 한번 게시했습니다.
政府の備蓄米をめぐり、国民民主党の玉木代表は国会審議で「1年たったら動物のエサになるようなもの」などと発言し、その後、自身の旧ツイッターの「X」で、5年持ち越した備蓄米は「飼料用米」として売り渡すことになっている今の制度に触れたものだなどと説明していました。
정부의 비축미를 둘러싸고 국민민주당의 타마키 대표는 국회 심의에서 1년이 지나면 동물 사료가 될 만한 것이라고 발언했으며, 그 후 자신의 이전 트위터인 X에서 5년간 보관된 비축미는 사료용 쌀로 판매되는 현재 제도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これについて玉木氏は30日夜「今回の発言は、お米を待ち望んでいた皆様にとって大変不快なものであったと深く反省している」と改めて投稿しました。
이에 대해 타마키 씨는 30일 밤 이번 발언이 쌀을 기다리던 모든 분들께 매우 불쾌한 것이었다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다시 한 번 게시했습니다.
その上で「物価高で国民の皆さんの生活がどんなに大変か、理解していると思っていたのに、そんな思いを傷つけるような言葉を不用意に使ったことを後悔している。
그런 점에서 물가 상승으로 국민 여러분의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을 부주의하게 사용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今後は
皆さんがちゅうちょなく
お米を
買うことが
できるよう、
引き続き『
手取りを
増やす』
政策に
全身全霊をかけて
取り組んでいきたい」
などとしています。
앞으로는 여러분이 주저하지 않고 쌀을 살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실수령액을 늘리는 정책에 온 힘을 다해 임하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