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
大統領府の
報道官は、
来月2
日にトルコで
行われるウクライナとの
直接協議に
代表団を
派遣すると
表明し、
和平をめぐる
覚書について
話し合われる
見通しを
示しました。
러시아 대통령궁 대변인은 다음 달 2일 터키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와의 직접 협상에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히며, 평화에 관한 각서에 대해 논의할 전망임을 시사했습니다.
一方、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
大統領は、ロシア
側から
事前に
覚書が
示されていないとして「ロシアは、
次の
協議が
何の
成果ももたらさないよう、
あらゆる手を
尽くしている」と
非難しました。
한편,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측에서 사전에 각서가 제시되지 않았다며 러시아는 다음 협상이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도록 온갖 수단을 다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ロシア大統領府のペスコフ報道官は30日、記者団に対し、ロシアの代表団が来月2日にトルコで行われるウクライナとの直接協議に出席するため、イスタンブールに向かうと表明しました。
크렘린궁의 페스코프 대변인은 30일 기자들에게 러시아 대표단이 다음 달 2일 터키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와의 직접 협상에 참석하기 위해 이스탄불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直接協議では、和平をめぐるロシアとウクライナのそれぞれの覚書について話し合われる見通しだとしています。
직접 협의에서는 평화를 둘러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각각의 각서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ロシアは今月16日に行われた前回の直接協議で、停戦について譲歩する姿勢を示しておらず、ロシア側の覚書も従来のロシアの主張に沿ったものになる可能性が高いとみられます。
러시아는 이달 16일에 열린 지난 직접 협議에서도 휴전에 대해 양보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으며, 러시아 측의 각서도 기존의 러시아 주장에 따른 내용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一方、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30日、ロシア側から事前に覚書が示されていないとしたうえで、「協議を有意義なものにするには議題は明確でなければならず、交渉は適切に準備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한편,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30일, 러시아 측으로부터 사전에 각서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한 뒤, “협의를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의제가 명확해야 하며, 협상은 적절히 준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ロシアは、
次の
協議が
何の
成果ももたらさないよう、
あらゆる手を
尽くしている」とSNSに
投稿し、ロシアを
非難しました。
러시아는 다음 협상이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도록 온갖 수단을 다하고 있다고 SNS에 올리며 러시아를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