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馬の3
歳馬日本一を
決めるG1
レース「
第92
回日本ダービー」が
東京競馬場で
行われ、1
番人気のクロワデュノールが
優勝しました。
도쿄 경마장에서 열린 3세마 일본 최고를 가리는 G1 경주 제92회 일본더비에서 1번 인기마 크루아 드 누르가 우승했습니다.
日本ダービーは東京 府中市にある東京競馬場の芝2400メートルのコースで行われ、ことしは18頭が出走しました。
일본더비는 도쿄 후추시에 위치한 도쿄경마장의 잔디 2400미터 코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18마리의 말이 출전했습니다.
デビューから3連勝で臨んだ4月の皐月賞では1番人気に推されながら2着に敗れたクロワデュノールは、好スタートを切り、先行集団でレースを進めました。
데뷔 후 3연승을 거둔 상태로 임한 4월의 사츠키상에서 1번 인기였음에도 2위를 기록한 크루아뒤노르는 좋은 출발을 보이며 선두 그룹에서 경주를 펼쳤다.
そして、最後の直線では、残り300メートル手前で堂々と先頭に立ち、そのまま後続を押し切る力強いレース運びで、2着に4分の3馬身の差をつけて、2分23秒7のタイムで優勝しました。
그리고 마지막 직선에서는 남은 300미터 지점에서 당당하게 선두에 서서, 그 상태로 후속마들을 따돌리는 힘찬 경주 운영으로 2위에 3/4마신 차를 두고, 2분 23초 7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皐月賞の雪辱を果たしたクロワデュノールは、去年12月に2歳馬で争ったホープフルステークスに続き、G1レース2勝目です。
크로와뒤노르는 사츠키상에서의 설욕을果たし, 지난해 12월 2세마들이 겨뤘던 호프풀 스테익스에 이어 G1 레이스 2승째입니다.
2着は最後に追い込んだ3番人気のマスカレードボール、3着は6番人気のショウヘイでした。
2위는 마지막에 맹추격한 3번째 인기의 마스카레이드볼, 3위는 6번째 인기의 쇼헤이였습니다.
皐月賞を勝ったミュージアムマイルは6着でした。
뮤지엄마일이 사츠키상에서 우승했지만 이번에는 6위였습니다.
クロワデュノールの手綱をとった北村友一騎手は「絶対直線で伸びると信じていたし、信じた結果が1着に結びついてよかった。
크루아뒤노르의 고삐를 잡은 키타무라 유이치 기수는 직선에서 반드시 치고 나갈 것이라고 믿었고, 그 믿음의 결과가 1착으로 이어져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まだまだ
伸び
しろを
感じているし、
もっと『クロワデュノール』という
名前が
世の中に
知れわたってほしい」と
話していました。
아직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고, ‘크루아 뒤 노르’라는 이름이 세상에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払戻金は
▽単勝が13番で210円
▽枠連が7-8で420円
▽馬連が13番-17番で560円
▽馬単が13番-17番で870円
▽3連複が2番-13番-17番で2990円
▽3連単が13番-17番-2番で8460円
▽ワイドは13番-17番が280円、2番-13番が620円、2番-17番が1310円でした。
환급금은 ▽단승이 13번으로 210엔 ▽쾌련이 7-8로 420엔 ▽마련이 13번-17번으로 560엔 ▽마단이 13번-17번으로 870엔 ▽3련복이 2번-13번-17번으로 2990엔 ▽3련단이 13번-17번-2번으로 8460엔 ▽와이드는 13번-17번이 280엔, 2번-13번이 620엔, 2번-17번이 1310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