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泉農林水産大臣は、
随意契約による
備蓄米の
売り渡しで、スーパーの
店頭に
収穫された
年が
異なる複数の
種類のコメが
並ぶことについて、
消費者の
混乱につながるとは
考えていないとしたうえで、
改めて今回の
売り渡しの
必要性を
強調しました。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수의계약에 의한 비축미 판매로 인해 슈퍼마켓 매장에 수확 연도가 다른 여러 종류의 쌀이 진열되는 것에 대해, 소비자가 혼란스러워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 뒤, 이번 판매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