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意契約による
備蓄米の
売り渡しについて、
令和3
年産およそ12
万トンの
申請の
受け付けが11
日から
始まります。
2021년산 약 12만 톤의 비축미를 수의계약으로 매각하는 것에 대해, 신청 접수가 11일부터 시작됩니다.
随意契約の
備蓄米はまだ
店頭での
販売が
始まっていない
地域もあり、
今回の
追加放出によって
広く
安定的に
行き渡らせることが
できるかが
焦点となります。
수의계약으로 비축된 쌀은 아직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되지 않은 지역도 있어, 이번 추가 방출로 널리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지가 초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