茨城県坂東市の工場で、リサイクルのために集めていたプラスチックなどが燃えています。
이바라키현 반도시의 공장에서, 재활용을 위해 모아진 플라스틱 등 자재가 타고 있습니다.
火事が始まったのは、23日午後11時ごろでした。
警察などによると、プラスチックを加工する工場の外で、集めていたプラスチックなどから火が出ました。
경찰에 따르면, 화재는 플라스틱 가공 공장 밖에 모아둔 플라스틱 등의 자재에서 발생했다.
今までに、1万m2ぐらいが燃えたと考えられています。
현재 추정으로 약 1만 제곱미터가 소실된 것으로 보입니다.
消防車など9台が火を消そうとしています。
소방차 9대가 화재 진압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しかし、まだ火が消える見通しが立っていません。
하지만 현재로서는 화재를 완전히 진압할 전망이 서지 않고 있습니다.
火事が起こったとき、工場には働いている人がいましたが、逃げて無事でした。
화재가 발생했을 때, 공장 안에는 작업자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무사히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けがをした人はい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