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ズキは、
初めて
日本で
売る
電気自動車を
発表しました。
스즈키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판매하는 전기자동차를 발표했습니다.
名前は「eビターラ」で、
来年1
月から
売ります。
차 이름은 e-Vitara이며, 내년 1월부터 판매됩니다.
この
車は
小さいSUVで、1
回の
充電で430km
以上走ることができます。
이 차량은 소형 SUV로, 한 번 충전으로 430km 이상 주행할 수 있습니다.
雪がある
道などを
走ることができる
車もあります。
눈길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버전의 차량도 있습니다.
スズキは、
電池は
中国のBYDがつくったものを
使います。
스즈키는 중국 BYD에서 제조한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車を
動かす
技術は、トヨタなどと
一緒に
開発したと
言っています。
회사는 차량 운용 기술이 토요타 및 다른 기업들과 공동으로 개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スズキの
社長は「
電気自動車は、
将来の
車の
中心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と
話しました。
스즈키 회장은 전기자동차가 미래 자동차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