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日未明、
埼玉県熊谷市の
貴金属買い取り店に2
人組が
押し入り、
金券を
奪ったうえ
店長をバールのようなもので
殴って
逃げました。
16일 새벽, 사이타마현 쿠마가야시의 귀금속 매입점에 2인조가 침입해 상품권을 빼앗은 뒤, 점장을 쇠지렛대 같은 것으로 때리고 달아났습니다.
このうち事件に
関わったとみられる1
人はまもなく
身柄を
確保され、
警察は
強盗傷害事件として
もう1
人の
行方を
捜査しています。
이 중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한 명은 곧 신병이 확보되었고, 경찰은 강도 상해 사건으로 나머지 한 명의 행방을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