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日、さいたま
市桜区で15
歳の
女子高校生を
刃物で
刺して
殺害したとして24
歳の
容疑者が
逮捕された
事件で、
容疑者が
現場近くの
建設会社で
働いていたことが
捜査関係者への
取材でわかりました。
14일, 사이타마시 사쿠라구에서 15세 여고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4세 용의자가 체포된 사건에서, 용의자가 현장 근처의 건설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이 수사 관계자에 대한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高校生との
関係は
分かっていませんが、
警察は、
容疑者が
現場周辺に
土地勘があった
可能性があるとみて
調べています。
고등학생과의 관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용의자가 현장 주변에 지리가 익숙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