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月、さいたま
市の
中学校で
行われた
卒業式で、
学校側が
学校を
休みがちだった
卒業生6
人を
式典の
間、
用意していた
いすではなく、
別の
場所の
平均台に
座らせてい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지난달, 사이타마시의 중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학교 측이 학교를 자주 결석했던 졸업생 6명을 식전 동안 준비된 의자가 아닌, 다른 장소의 평균대에 앉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さいたま
市教育委員会は「
非常に
配慮に
欠ける行為」だったとして
校長を
厳重注意し、
学校側は
生徒と
保護者に
謝罪したということです。
사이타마시 교육위원회는 매우 배려가 부족한 행위였다며 교장을 엄중히 주의하고, 학교 측은 학생과 보호자에게 사과했다고 합니다.
さいたま市教育委員会によりますと、先月中旬市内の中学校で、学校を休みがちだった卒業生6人が体育館での卒業式に出席しましたが、学校側は6人を用意していたいすではなく、2階の後方部分にあった平均台に座らせ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사이타마시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시내 중학교에서 학교를 자주 결석하던 졸업생 6명이 체육관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했으나, 학교 측은 6명을 준비된 의자가 아닌 2층 후방에 있던 평균대에 앉혔다고 합니다.
6人は式典が続いたおよそ3時間、平均台に座っていて式の後、保護者から市教育委員会に「配慮に欠けるのではないか」との連絡があり、学校側が事実関係を認めたということです。
6명은 의식이 약 3시간 동안 계속되는 동안 평균대에 앉아 있었고, 의식 후 보호자로부터 시 교육위원회에 배려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라는 연락이 있었으며, 학교 측이 사실 관계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また、市教育委員会によりますと、教員間での情報共有が不十分で、周囲に数人の教員もいましたが、記録用のビデオの撮影などをしていて気付か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또한, 시 교육 위원회에 따르면 교원 간의 정보 공유가 불충분하고, 주변에 몇몇 교원이 있었지만 기록용 비디오 촬영 등을 하고 있어서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さいたま市教育委員会は、非常に配慮に欠ける行為だとして校長を厳重注意し、学校側も生徒と保護者に謝罪したということです。
사이타마시 교육위원회는 매우 배려가 부족한 행위라고 하여 교장을 엄중히 주의하고, 학교 측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과했다고 합니다.
さいたま市教育委員会の教職員人事課の青木貴課長は「生徒の心を傷つける配慮に欠ける対応だったと思います。
사이타마시 교육위원회의 교직원 인사과의 아오키 타카시 과장은 학생의 마음을 상처 입히는 배려가 부족한 대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このようなことが
二度とないように
徹底していきたい」と
話しています。
이러한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해나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