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ギリスのロンドンに
ある公園で、500
年ぐらいのオークという
木が
切られました。
영국 런던에 있는 공원에서 약 500년 된 참나무가 베어졌습니다.
この木は、ロンドンに
ある60
万本のオークの
中で100
本に
入る
大きさでした。
이 나무는 런던에 있는 60만 그루의 참나무 중 100위 안에 드는 크기였습니다.
多くの
動物や
植物が
この木の
中で
生活していたと
考えられます。
많은 동물과 식물이 이 나무 안에서 생활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公園の
土地は
市が
持っていて、
レストランの
会社に
貸していました。
공원의 땅은 시가 소유하고 있으며, 레스토랑 회사에 임대하고 있었습니다.
市は「
レストランの
会社が
市に
何も
言わないで、
木を
切ったことに
腹が
立ちます」と
言いました。
시는 레스토랑 회사가 시에 아무 말도 없이 나무를 베어버린 것에 화가 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そして、「
木は
生きていて、
春の
芽が
出始めていました」と
言いました。
그리고 나무는 살아 있고, 봄의 싹이 트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レストランの
会社は、
木が
倒れて
事故が
起こる
危険が
あると
言われたため、
木を
切ったと
説明しています。
레스토랑 회사는 나무가 넘어져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나무를 잘랐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