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
関税措置をめぐる
日米交渉について、
石破総理大臣はNHKの「
日曜討論」でアメリカは
貿易赤字の
解消を
最優先に
位置づけていると
説明しました。
미국의 관세 조치를 둘러싼 미일 협상에 대해 이시바 총리대신은 NHK의 일요토론에서 미국은 무역 적자 해소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そして交渉では
双方にとって
望ましい結論を
得る必要があり、
最終的には
トランプ大統領と
首脳間で
決定するという
考えを
示しました。
그리고 협상에서는 쌍방에 있어 바람직한 결론을 얻을 필요가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 간에 결정한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この中で石破総理大臣は、初回の日米交渉にトランプ大統領が参加したことについて「意外だったが、それだけ日本を大事に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はないか。
이시바 총리대신은 첫 번째 미일 협상에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것에 대해 의외였지만, 그만큼 일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
自分のリーダーシップで
最後は
決めるぞ』という
メッセージだと
思う」と
述べました。
내 리더십으로 마지막에는 결정하겠다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赤澤経済再生担当大臣はトランプ大統領が出てきて『すごく圧を感じた』と言っていた。
그 위에 아카자와 경제 재생 담당 대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나와서 매우 압박을 느꼈다고 말했다.
赤澤大臣の
話によれば
トランプ大統領は『
日本はナンバーワンだ、
最優先だ』と
何度も
言ったとのことだ。
아카자와 장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넘버원이다, 최우선이다라고 여러 번 말했다고 한다.
日本との
やり方を
世界の
モデルにして
いくのだと
思っている」と
指摘しました。
일본과의 방식을 세계의 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そして今後の交渉の進め方について「急げばいいというものではない。
그리고 앞으로의 협상 진행 방식에 대해서는 서두르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きちんと時間をかけ、
双方にとって
最も望ましい結果でなければだめだ。
상대방과 나 모두에게 가장 바람직한 결과가 아니면 안 된다.
ただ、
ずるずる引き延ばすということではなく、
真剣な
議論を
濃密に
やる」と
強調しました。
다만, 질질 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지한 논의를 밀도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また交渉でのアメリカ側の優先順位を問われ「それは貿易赤字だ。
미국 측의 우선순위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그것은 무역 적자다
トランプ大統領は『われわれは
本当にひどい目にあってきた』とか『
アメリカが
世界に
市場を
開放した
結果、
起きたことは
すごい失業ではないか』と
言っている。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정말로 끔찍한 일을 당해왔다거나 미국이 세계에 시장을 개방한 결과, 일어난 일은 엄청난 실업이 아니냐라고 말하고 있다.
日本に
限らず
世界各国との
貿易赤字の
解消が
一番だ」と
説明しました。
일본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 각국과의 무역 적자 해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自動車への追加関税をめぐっては「対面や電話でトランプ大統領と会談した時も『日本にはアメリカの車がほとんど走っていない』と話していた。
자동차에 대한 추가 관세를 둘러싸고는 대면이나 전화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했을 때도 일본에는 미국 차가 거의 달리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それが
強くアメリカの
心の
中にあるのだと
思う」と
述べました。
그것이 강하게 미국인의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一方で、アメリカ側が「非関税障壁」と主張している自動車の安全基準などについて「日本の消費者の安全は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
한편, 미국 측이 비관세 장벽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자동차 안전 기준 등에 대해 일본 소비자의 안전은 고려해야 한다.
日本と
アメリカの
交通事情の
違いは
よく認識しつつ『アンフェアだ』と
言われないように
詰めはきちんと
やる」と
述べました。
일본과 미국의 교통 사정의 차이는 잘 인식하면서 불공평하다고 말하지 않도록 마무리는 확실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農産物に関しては「食の安全を譲るということはなく、日本人の安全はきちんと守っていく」と強調しました。
농산물에 관해서는 식품 안전을 양보하는 일은 없으며, 일본인의 안전은 철저히 지켜나갈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さらに安全保障について「貿易とは違う分野の話だ。
안보에 대해서는 무역과는 다른 분야의 이야기다
関税と
絡めない
形で
議論するのであり、
アメリカから
言われたからではなく
日本は
日本を
守る努力を
きちんとして
いく」と
述べ、
関税の
交渉とは
切り分けて
議論する
考えを
示しました。
관세와 엮지 않는 형태로 논의하는 것이며, 미국에서 말했기 때문이 아니라 일본은 일본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하며, 관세 협상과는 구분하여 논의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為替をめぐっては「加藤財務大臣とベッセント財務長官で真摯な話し合いがなされる。
환율 문제에 대해서는 가토 재무대신과 베센트 재무장관이 진지한 논의를 할 것이다.
フェアにやって
いくということであり、
向こうが
何を
求めているのか
予断を
持つことはしない」と
述べました。
공정하게 하겠다는 것이며, 상대방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예단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そして「最後は私とトランプ大統領が決める。
그리고 마지막은 나와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한다
そこに
至るまでに
濃密な
議論を
行って
いく。
거기에 이르기까지 농밀한 논의를 진행해 나간다
一番いい
時期に
訪米し、
一番いい
結論が
得られるよう
政府として
最大の
努力をして
いく」と
述べました。
가장 좋은 시기에 방미하여 가장 좋은 결론을 얻을 수 있도록 정부로서 최대한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