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低賃金を2020
年代に
全国平均で1500
円まで
引き上げるとする
政府の
目標について、
日本商工会議所などは、
中小企業の
実情を
踏まえて
検討すべきだとして、
政府で
最低賃金を
議論する
場に
中小企業の
労使代表が
参加できるよう
求める要望書をまとめました。
정부의 목표인 2020년대에 전국 평균으로 최저임금을 1500엔까지 인상하는 것에 대해, 일본상공회의소 등은 중소기업의 실정을 고려하여 검토해야 한다며, 정부에서 최저임금을 논의하는 자리에 중소기업의 노사 대표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요청서를 정리했습니다.
政府は最低賃金を2020年代に全国平均で1500円まで引き上げる目標を掲げていますが、目標の達成には今年度から毎年、平均7。
정부는 최저임금을 2020년대에 전국 평균 1500엔까지 인상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올해부터 매년 평균 7
3%の
引き上げが
必要で
企業の
経営を
圧迫すると
懸念の
声も
出ています。
3% 인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지만, 이는 기업 경영에 압박을 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こうした中、日本商工会議所など、中小企業が加盟する4つの団体は最低賃金の急激な引き上げは地方の中小企業などの収益を悪化させ、休業や廃業に追い込むおそれがあるとしたうえで、政府への要望書をまとめました。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상공회의소 등 중소기업이 가입한 4개의 단체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이 지방의 중소기업 등의 수익을 악화시켜 휴업이나 폐업으로 내몰 위험이 있다고 하면서 정부에 대한 요망서를 정리했습니다.
この中では、政府が最低賃金の方針を検討する際に中小企業の労使代表が参加できるよう求めるとともに、経済情勢や企業の経営状況を十分に踏まえて議論すべきとしています。
정부가 최저임금 정책을 검토할 때 중소기업의 노사 대표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요구하며, 경제 상황과 기업의 경영 상태를 충분히 고려하여 논의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また、人手不足や物価の上昇を背景に、中小企業や小規模企業の多くが業績の改善を伴わないまま防衛的な賃上げを余儀なくされ、アメリカ政府の関税政策によって業績への影響も懸念されると指摘しています。
또한, 인력 부족과 물가 상승을 배경으로, 중소기업과 소규모 기업의 많은 수가 실적 개선을 수반하지 않은 채 방어적인 임금 인상을 강요받고 있으며,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에 의해 실적에 대한 영향도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日本商工会議所は「物価と賃金の上昇が続く中で、最低賃金のある程度の引き上げは必要だが、中小の支払い能力を考慮した議論が不可欠だ」として、政府に要望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일본 상공회의소는 물가와 임금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저임금의 어느 정도 인상은 필요하지만, 중소기업의 지불 능력을 고려한 논의가 필수적이다라며 정부에 요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