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
メディアが、
トランプ政権がウクライナ
に対し、NATO=
北大西洋条約機構への
加盟を
認めない
などとする
和平案を
提示したと
報じたことについてロシア
大統領府の
報道官は「われわれの
立場と
一致している」と
述べ、
評価する
考えを
示しました。
미국 언론이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NATO 즉 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등의 평화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러시아 대통령부 대변인은 우리의 입장과 일치한다고 말하며 평가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アメリカの有力紙、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は20日、トランプ政権がウクライナに対し、南部クリミアのロシアによる併合をアメリカが承認することや、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へのウクライナの加盟を認めないなどとする和平案を17日に提示したと報じました。
미국의 유력지인 월스트리트 저널은 20일,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남부 크림반도의 러시아 병합을 미국이 승인하는 것과, NATO 즉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우크라이나의 가입을 인정하지 않는 등의 평화안을 17일에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これに関連し、ロシア大統領府のペスコフ報道官は21日「ウクライナはNATOに加盟すべきではないという、われわれの立場と一致している」と述べ、評価する考えを示しました。
이와 관련하여 러시아 대통령궁의 페스코프 대변인은 21일 우크라이나는 NATO에 가입해서는 안 된다는 우리의 입장과 일치한다고 말하며 평가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また、トランプ大統領がウクライナ情勢をめぐって20日、SNSに「ロシアとウクライナが今週、合意できるよう願っている」などと投稿したことについて「時間的なことは言えないが、ロシアは平和的な解決には前向きであり、アメリカと引き続き協力していきたい」と主張しました。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정세를 둘러싸고 20일, SNS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이번 주에 합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게시한 것에 대해 시간적인 것은 말할 수 없지만, 러시아는 평화적인 해결에 긍정적이며, 미국과 계속 협력하고 싶다고 주장했습니다.
一方、プーチン大統領は、みずからが宣言したキリスト教の復活祭にあわせた停戦の期間中、ウクライナ側からの攻撃が全体的には減少したという認識を示したうえで「われわれはこれを歓迎し、将来を見据える準備ができている」と述べました。
한편 푸틴 대통령은 자신이 선언한 기독교 부활절에 맞춘 휴전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 측의 공격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는 인식을 나타내며 우리는 이를 환영하며, 미래를 내다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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