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日、
滋賀県長浜市の
住宅街で
女性がクマに
襲われ、けがをしました。
22일, 시가현 나가하마시의 주택가에서 여성이 곰에게 습격당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クマは
およそ1
時間半後に
地元の
猟友会によって
駆除されました。
곰은 약 1시간 반 후에 지역 사냥 협회에 의해 제거되었습니다.
警察によりますと、22日午前5時すぎ、長浜市神照町の団地の近くで散歩をしていた市内の60歳の女性がクマに襲われました。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전 5시경 나가하마시 신쇼초의 단지 근처에서 산책을 하던 시내의 60세 여성이 곰에게 습격당했습니다.
女性はクマに腕をかまれて軽いけがをしたうえ、襲われて転んだ際に腰の骨を折る大けがをしました。
여성은 곰에게 팔을 물려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공격을 받아 넘어졌을 때 허리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現場はJR長浜駅から北西に2キロほどの住宅街です。
현장은 JR 나가하마역에서 북서쪽으로 2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주택가입니다.
女性を襲ったあと現場からいなくなったクマは警察などが捜索した結果、およそ1時間半後に現場から西におよそ3キロ離れた長浜市川道町の田んぼで見つかり地元の猟友会によって駆除されました。
여성을 습격한 후 현장에서 사라진 곰은 경찰 등이 수색한 결과, 약 1시간 반 후에 현장에서 서쪽으로 약 3킬로미터 떨어진 나가하마시 가와미치초의 논에서 발견되어 지역 엽우회에 의해 제거되었습니다.
警察によりますと、クマは体長がおよそ1メートル30センチで、オスの子グマとみ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경찰에 따르면, 곰은 몸길이가 약 1미터 30센티미터로, 수컷 새끼 곰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近くに住む女性「叫び声が聞こえた」
女性がクマに襲われた場所の近くに住む20代の女性は「けさ5時半くらいに叫び声が聞こえたので外に出てみたら、女性が駐車場に倒れていて警察官も来ていました。
근처에 사는 여성 비명 소리가 들렸다 여성이 곰에게 습격당한 장소 근처에 사는 20대 여성은 오늘 아침 5시 반쯤 비명 소리가 들려 밖에 나가보니 여성이 주차장에 쓰러져 있었고 경찰관도 와 있었습니다.
小さい子どももいるので、
通学時間に
出ていたらと
思うととても
怖いです」と
話していました。
어린 아이도 있어서 통학 시간에 나갔더라면 정말 무섭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