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府北部で
震度6
弱の
揺れを
観測し、
災害関連死を
含め6
人が
亡くなった
地震から、6
月18
日で7
年です。
6월 18일로 오사카부 북부에서 진도 6약의 흔들림이 관측되고, 재해 관련 사망자를 포함해 6명이 숨진 지진이 발생한 지 7년이 됩니다.
小学校のブロック
塀が
倒れて
女子児童が
亡くなった
高槻市では
追悼の
式典が
行われ、
地震が
起きた
時間にあわせて
黙とうがささげられました。
오사카 부 타카쓰키시에서는 초등학교의 콘크리트 담장이 무너져 여학생이 사망한 사건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으며, 지진이 발생한 시간에 맞춰 묵념이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