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が北朝鮮に連れて行かれた拉致についてのニュースです。
이것은 일본인이 북한에 납치된 사건에 관한 뉴스입니다.
拉致された人たちの家族が、1日東京で国連のサルモンさんと会いました。
납치된 사람들의 가족이 1일 도쿄에서 유엔의 살몬 씨와 만났습니다.
サルモン
さんは、
国連で
北朝鮮の
人権の
問題を
担当しています。
살몬 씨는 유엔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国が拉致と認めた人の親で生きているのは、横田めぐみさんのお母さんの早紀江さんだけです。
국가가 납치된 것으로 인정한 사람의 부모 중 살아 계신 분은 요코타 메구미 씨의 어머니인 사키에 씨뿐입니다.
早紀江さんは、
もうあまり時間がないとサルモンさんに
伝えました。
사키에 씨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살몬 씨에게 전했습니다.
家族によると、サルモンさんは「怒りや悲しい気持ちなど、よくわかります」と話しました。
가족에 따르면, 살몬 씨는 분노나 슬픈 감정 등, 잘 이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そして拉致された
人が
早く
帰ることが
できるように
世界の
国で
力を
合わせると
話しました。
그리고 납치된 사람이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이 힘을 합치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