激しいせきが
続く「
百日せき」について、
日本小児科学会は
これまでの
治療薬が
効かない「
耐性菌」が
各地で
報告されているとして、
感染を
防ぐため
生後2
か月を
迎えた
乳児に
速やかに
定期接種のワクチンを
接種をするよう
呼びかけています。
심한 기침이 계속되는 백일해에 대해, 일본 소아과학회는 지금까지의 치료약이 듣지 않는 내성균이 각지에서 보고되고 있다고 하여, 감염을 막기 위해 생후 2개월을 맞은 영아에게 신속하게 정기 접종 백신을 접종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百日せきは激しいせきが続く細菌性の感染症で、乳児が感染すると重症化して死亡するおそれもあります。
백일해는 심한 기침이 계속되는 세균성 감염증으로, 영아가 감염되면 중증화되어 사망할 우려도 있습니다.
国立健康危機管理研究機構によりますと、全国の百日せきの患者数はことしこれまでの累計で4100人とすでに去年1年間の患者数を上回っています。
국립 건강 위기 관리 연구소에 따르면, 전국의 백일해 환자 수는 올해 지금까지의 누적 수치로 4100명에 달하며 이미 작년 1년간의 환자 수를 초과하고 있습니다.
こうした状況を受けて日本小児科学会は百日せきへの注意を呼びかける文書を公表しました。
일본 소아과학회는 이러한 상황을 받아들여 백일해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는 문서를 발표했습니다.
それによりますと、患者数の増加に伴い重症化するケースも報告されているとしたうえで、これまで治療に使われてきた抗菌薬が効かない「耐性菌」が各地で報告されているとしています。
환자 수의 증가에 따라 중증으로 진행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치료에 사용되어 온 항균제가 듣지 않는 내성균이 각지에서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学会は、耐性菌に感染していた場合、通常の抗菌薬で治療を受けたあとでも感染を広げてしまうおそれがあるため、せきが続く間はマスクを着けることや、治療薬の選択について感染症に詳しい小児科の医師に相談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
내과학회는 내성균에 감염된 경우, 일반적인 항균제로 치료를 받은 후에도 감염이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기침이 계속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고, 치료제 선택에 대해서는 감염증에 정통한 소아과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そのうえで生後6か月未満の乳児はワクチンを接種していないと特に重症化リスクが高いとして、生後2か月を迎えたら速やかに定期接種のワクチンを接種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
생후 6개월 미만의 영아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특히 중증화 위험이 높다고 하며, 생후 2개월이 되면 신속하게 정기 접종 백신을 맞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