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ジプトの紅海沿いの人気リゾート地でロシア人観光客を乗せた潜水艇が沈没し、少なくとも6人が死亡しました。
이집트 홍해 연안의 인기 리조트 지역에서 러시아인 관광객을 태운 잠수정이 침몰하여 최소 6명이 사망했습니다.
中東の
メディアなどは27
日午前10
時ごろ、エジプト
東部のハルガダ
沖で
観光客を
乗せた
潜水艇が
沈没したと
報じました。
중동의 매체 등은 27일 오전 10시경, 이집트 동부의 후르가다 앞바다에서 관광객을 태운 잠수정이 침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この潜水艇には
当時、
海底の
サンゴ礁などを
鑑賞するためにロシア
人45
人が
乗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이 잠수정에는 당시 해저 산호초 등을 감상하기 위해 러시아인 4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このうち少なくとも6
人が
死亡し、9
人がけがをして
病院で
手当を
受けています。
적어도 6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潜水艇を
運航する
会社のホームページでは、
最大25
メートルの
深さまで
潜水が
可能としていますが、
沈没の
原因については
明らかになっていません。
잠수정을 운항하는 회사의 홈페이지에서는 최대 25미터 깊이까지 잠수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침몰의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ハルガダはダイビングスポットとしても
人気が
高いエジプト
有数の
紅海沿いのリゾート
地です。
허르가다는 다이빙 스팟으로도 인기가 높은 이집트 유수의 홍해 연안 리조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