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年(明治37年)に創業し、あぶらとり紙で知られる京都の「よーじや」が、新しいブランドロゴを発表しました。
1904년메이지 37년에 창업하여 기름종이로 잘 알려진 교토의 요지야가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발표했습니다.
よーじや
グループ 國枝昂社長「ブランド(ロゴ)を60
年ぶりに
変えるということで、プレッシャーも
大きいです
し、
どうなるかなという
不安も
ある」 あぶらとり
紙の
ほか、
近年はスキンケア
商品やカフェ
事業にも
力を
入れていて、
土産店としてのイメージを
刷新する
狙いです。
요지야 그룹 쿠니에다 타카시 사장 브랜드로고를 60년 만에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압박도 크고 어떻게 될지 불안도 있습니다. 기름종이 외에도 최근에는 스킨케어 상품과 카페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기념품점으로서의 이미지를 쇄신하려는 목적입니다.
これまで「
手鏡に
映った
京美人」でおなじみだった、イラストから
生まれた
企業キャラクターも
お披露目されました。
지금까지 손거울에 비친 교토 미인으로 유명했던 일러스트에서 탄생한 기업 캐릭터도 공개되었습니다.
名前は「よじこ」、Suicaのペンギンや、チーバくんを
手がけた
人気デザイナーの
作品です。
이름은 요지코, Suica 펭귄과 치바군을 담당한 인기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これまで
親しまれてきた
手鏡に
映る「よじこ」は、
今後も、あぶらとり
紙のパッケージ
などに
残るということです。
지금까지 사랑받아 온 손거울에 비친 요지코는 앞으로도 기름종이 포장지 등에 남을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