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月噴火警戒レベルが「3」に
引き上げられた
鹿児島と
宮崎の
県境に
ある霧島連山の
新燃岳について、
気象庁は
火山活動がさらに
活発になっていることを
示す変化は
見られないとして、
警戒が
必要な
範囲を
縮小し、
火口からおおむね3
キロの
範囲では
引き続き大きな噴
石などに
警戒するよう
呼びかけています。
지난달 분화 경계 레벨이 3으로 상향 조정된 가고시마와 미야자키의 현 경계에 있는 기리시마 연산의 신모에다케에 대해, 기상청은 화산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는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경계가 필요한 범위를 축소하고, 화구로부터 대체로 3킬로 범위에서는 계속해서 큰 분화석 등에 경계할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