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手商社5
社は2
日までに
昨年度の
決算と
今年度の
業績見通しを
公表し、
このうち三菱商事と
三井物産の
業績の
見通しは、
トランプ政権の
関税措置による
世界的な
景気減速への
懸念が
広がる中、
資源価格の
下落などを
見込んで
いずれも
最終的な
利益が
減益の
予想となっています。
대형 상사 5개사는 2일까지 작년도 결산과 올해 실적 전망을 발표했으며, 이 중 미쓰비시상사와 미쓰이물산의 실적 전망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자원 가격 하락 등을 예상하여 모두 최종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両社が2日までに公表した今年度 2025年度の業績見通しによりますと、来年3月までの1年間で最終的な利益は、三菱商事が26。
양사가 2일까지 발표한 올해도 2025년도 실적 전망에 따르면, 내년 3월까지 1년간의 최종 이익은 미쓰비시 상사가 26
4%、
三井物産が14。
5%、
それぞれ前の
年度より
減少する
見込みだとしています。
각각 전년도보다 5%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トランプ政権の関税措置を巡ってアメリカとの対立が続いている中国で景気が減速し、鉄鉱石や石炭などの資源価格の下落によって収益が悪化することなどを理由にあげています。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를 둘러싸고 미국과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는 중국에서 경기 둔화와 철광석이나 석탄 등 자원 가격 하락으로 인해 수익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また、関税措置が発動された4月以降、世界的な景気減速への懸念から原油価格も大きく下落していて、各社のトップからは先行きの見通しについて慎重な発言が相次ぎました。
또한, 관세 조치가 발동된 4월 이후, 세계적인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원유 가격도 크게 하락하고 있어, 각 사의 최고경영자들로부터는 향후 전망에 대해 신중한 발언이 잇따랐습니다.
三菱商事の中西勝也社長は2日の会見で「投資家の心理も含めて世界経済が冷え込んでいくと、どの程度業績に影響を与えるのかは読み切れない部分もある。
미쓰비시상사의 나카니시 가츠야 사장은 2일 기자회견에서 투자자의 심리를 포함해 세계 경제가 침체되면 어느 정도 실적에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米中の
貿易摩擦も
激しく
なる中で、マクロ
経済に
与える影響に
注意しないといけない」と
話していました。
미중 무역 마찰이 심화되는 가운데,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一方、大手商社5社の昨年度 2024年度の決算は、伊藤忠商事、住友商事、丸紅が増益となった一方、三菱商事と三井物産は減益となりました。
한편, 대형 상사 5사의 지난해 2024년도 결산은 이토추상사, 스미토모상사, 마루베니가 증익을 기록한 반면, 미쓰비시상사와 미쓰이물산은 감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