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アメリカのペルーで、5000
年前の
女性のミイラが
見つかりました。
남아메리카의 페루에서 5,000년 전의 여성 미라가 발견되었습니다.
場所は
首都リマの
北、
約180
キロに
あるアスペロ
遺跡です。
장소는 수도 리마 북쪽 약 180킬로미터에 위치한 아스페로 유적지입니다.
ミイラは20
歳から35
歳ぐらいの
女性で、
身長は
約150
センチです。
미이라는 20세에서 35세 정도의 여성으로, 키는 약 150센티미터입니다.
ミイラには、
髪の
毛や
爪、
皮膚の
一部が
まだ残っています。
미라에는 머리카락과 손톱, 피부의 일부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この女性は
高級なマントで
包まれていました。
また、
頭には
高い
地位を
表す
特別な
品物がありました。
또한, 머리에는 높은 지위를 나타내는 특별한 물건이 있었습니다.
考古学者たちは、
この女性が
古代カラル
文明で
高い
地位にあった
人だと
考えています。
고고학자들은 이 여성이 고대 카랄 문명에서 높은 지위에 있었던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発掘したデビッド・パロミノ
さんは、「
このミイラはアスペロのピラミッドの
近くで
見つかりました。
이 미라는 아스페로의 피라미드 근처에서 발견되었다고 발굴에 참여한 데이비드 팔로미노 씨는 말했습니다.
包み
方や
保存の
方法から、
高い
地位の
女性だと
分かります。
포장 방식이나 보관 방법을 보면, 신분이 높은 여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とても貴重な
発見です」と
話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