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마다 독」 캐나다, 담배 1개마다 건강 피해의 경고를 인쇄에
カナダ保健省は31日、国内で販売される紙巻きたばこについて、一本ごとに健康被害の警告の印刷を義務づける規制を発表した
캐나다 보건성은 31일, 국내에서 판매되는 궐련에 대해, 1개마다 건강 피해의 경고의 인쇄를 의무화하는 규제를 발표했다
世界でも初めての取り組みという
세계에서도 처음의 대처라고 한다
「담배는 암을 일으킨다」 「한복마다 독」등의 메시지가 들어갈 예정으로, 흡연자가 경고를 피할 수 없게 하는 목적이 있다
新しい規制は、来年販売される紙巻きたばこから適用が始まる
새로운 규제는 내년에 판매되는 궐련부터 적용이 시작된다
캐나다에서는 이미 사진을 이용한 건강 피해 경고를 담배 제품에 표시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지만, 이 경고의 면적을 크게 하고, 경고 내용도 강화한다
新しい規制の発表にあたって、ベネット・メンタルヘルス・依存症担当相は「たばこ使用は現在も、年間4万8千人のカナダ人の死亡につながっている」と指摘
새로운 규제 발표에 있어서 베넷·멘탈 헬스·의존증 담당상은 “담배 사용은 현재도 연간 4만 8천명의 캐나다인의 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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