菅首相陳謝 緊急事態宣言中に深夜の飲食店出入りで離党や更迭

스가 수상 진사(사죄) 비상 사태 선언 중에 심야 식당 출입으로 탈당과 경질(교체)

스가 수상 진사(사죄) 비상 사태 선언 중에 심야 식당 출입으로 탈당과 경질(교체)
緊急事態宣言が続く中、深夜まで飲食店に出入りしていた田野瀬文部科学副大臣を更迭したことなどについて、菅総理大臣は「国民に無理をお願いしている中、政治家はみずから襟を正さなければならない

비상 사태 선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정까지 음식점에 출입한 다노세 문부과학부장관을 교체한 것 등에 대해, 스가 총리는 ”국민에게 무리함을 부탁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인은 스스로 금령(금지된 사항,법도)을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

비상 사태 선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정까지 음식점에 출입한 다노세 문부과학부장관을 교체한 것 등에 대해, 스가 총리는 ”국민에게 무리함을 부탁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인은 스스로 금령(금지된 사항,법도)을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
私からおわびしたい」と陳謝しました

나부터 사과하고 싶다 ”고 진사(사죄)했다.

나부터 사과하고 싶다 ”고 진사(사죄)했다.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で緊急事態宣言が続く中、深夜まで飲食店に出入りしていた責任をとりたいとして、自民党の松本元国家公安委員長、田野瀬文部科学副大臣、大塚国会対策副委員長の3人が1日離党し、田野瀬氏は副大臣を更迭されました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으로 비상 사태 선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심야까지 음식점에 출입한 책임을 지고 싶다며, 자민당의 마츠모토 전 국가 공안 위원장,다노세 문부과학부 장관, 오오츠카 국회 대책부 위원장 3명이 (2월)1일 탈당하고, 다노세씨는 부 장관을 경질(교체)하였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으로 비상 사태 선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심야까지 음식점에 출입한 책임을 지고 싶다며, 자민당의 마츠모토 전 국가 공안 위원장,다노세 문부과학부 장관, 오오츠카 국회 대책부 위원장 3명이 (2월)1일 탈당하고, 다노세씨는 부 장관을 경질(교체)하였습니다.
これについて菅総理大臣は1日夜、総理大臣官邸で記者団に対し「緊急事態宣言下で、深夜まで会食をして、きょうまで明らかにしなかった

이에 대해 스가 총리 대신은 1 일 밤, 총리 대신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비상 사태 선언 중에, 심야까지 회식을 하고, 오늘까지 밝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스가 총리 대신은 1 일 밤, 총리 대신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비상 사태 선언 중에, 심야까지 회식을 하고, 오늘까지 밝히지 않았다.
そうしたことを受けて、田野瀬文部科学副大臣を更迭した」と述べました

그러한 것을 듣고, 다노세 문부과학부 장관을 경질(교체)했다 ”고 말했습니다.

그러한 것을 듣고, 다노세 문부과학부 장관을 경질(교체)했다 ”고 말했습니다.
そして離党した3人について「国民にこれだけの無理をお願いしている中、政治家はみずから襟を正さなければならず、誠に遺憾だ

그리고 탈당한 3명에 대해 ”국민에게 이만큼의 무리를 부탁하고있는 가운데, 정치인은 스스로 금령을 지켜야하는데, 진심으로 유감이다.

그리고 탈당한 3명에 대해 ”국민에게 이만큼의 무리를 부탁하고있는 가운데, 정치인은 스스로 금령을 지켜야하는데, 진심으로 유감이다.
私から改めて国民におわびしたい」と述べ、陳謝しました

나 자신부터 다시 국민에게 사과하고 싶다 ”며 진사(사죄)했습니다.

나 자신부터 다시 국민에게 사과하고 싶다 ”며 진사(사죄)했습니다.
一方菅総理大臣は、去年12月、みずからが5人以上の会食に参加したことについて「私のことは大変申し訳ないと思っている」と述べたほか、坂本一億総活躍担当大臣が先月、感染が確認された自民党の石原元幹事長らと昼に会食していたことについては「しっかりしたルールのもとに行われたと理解している」と述べました

한편 스가 총리 대신은 지난해 12월, 스스로가 5명 이상의 회식에 참석한 것에 대해 ”제 자신은 대단히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것 외에, 사카모토 일억 총 활약(일본의 인구 1억명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계획) 담당 장관이 지난 달, 감염이 확인 된 자민당의 이시하라 전 감사장들과 낮에 회식했던 것에 대해서는 ”확고한 규칙을 기준으로 진행된 걸로 알고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가 총리 대신은 지난해 12월, 스스로가 5명 이상의 회식에 참석한 것에 대해 ”제 자신은 대단히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것 외에, 사카모토 일억 총 활약(일본의 인구 1억명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계획) 담당 장관이 지난 달, 감염이 확인 된 자민당의 이시하라 전 감사장들과 낮에 회식했던 것에 대해서는 ”확고한 규칙을 기준으로 진행된 걸로 알고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