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ウクライナ提唱の和平案協議サウジで始まる各国支持広がるか

ウクライナ提唱ていしょうの和平わへい案あん協議きょうぎサウジで始はじまる各国かっこく支持しじ広ひろがるか

우크라이나 제창의 평화안 협의 사우디로 시작된다

ウクライナが提唱ていしょうする和平わへい案あんについて話し合はなしあう協議きょうぎが5日にち、中東ちゅうとうのサウジアラビアで始はじまり、欧米おうべいや中国ちゅうごく、そしてグローバル・サウスと呼よばれる新興しんこう国こくなど、40か国かこく以上いじょうの政府せいふ高官こうかんが出席しゅっせきしました

우크라이나가 제창하는 평화안에 대해 토론하는 협의가 5일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되어 구미와 중국, 그리고 글로벌 사우스라는 신흥국 등 40개국 이상의 정부 고위관이 참석했습니다.

ロシアに対にたいする参加さんか国こくの立場たちばが異ことなるなか、ウクライナの主張しゅちょうにどこまで支持しじが広ひろがるかが焦点しょうてんになります

러시아에 대한 참가국의 입장이 다른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주장에 어디까지 지지가 퍼지는지가 초점이 됩니다

サウジアラビアの国営こくえい通信つうしんなどによりますと、サウジアラビア西部せいぶのジッダで5日にちから2日間にちかんの日程にっていで始はじまった協議きょうぎには、ウクライナや欧米おうべいのほか、インドやブラジルといったグローバル・サウスの国々くにぐに、そして日本にっぽんや中国ちゅうごくなど、40か国かこく以上いじょうの政府せいふ高官こうかんが出席しゅっせきしたということです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통신 등에 의하면,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지다에서 5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협의에는 우크라이나나 구미 외, 인도나 브라질 등 글로벌 사우스의 나라, 그리고 일본이나 중국 등, 40 국가 이상의 정부 고위관이 참석했다는 것입니다.

協議きょうぎでは、ウクライナからのロシア軍ぐんの撤退てったいや領土りょうどの回復かいふくなど、ウクライナが提唱ていしょうしている和平わへいに向むけた10項目こうもくについてグローバル・サウスの国々くにぐになどに理解りかいや支持しじを求もとめるものとみられます

협의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의 철수나 영토의 회복 등 우크라이나가 제창하고 있는 평화를 향한 10개 항목에 대해 글로벌 사우스 나라 등에 이해나 지지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初日しょにちの協議きょうぎのあと、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大統領だいとうりょうはSNSに「大陸たいりくや世界せかい情勢じょうせいへの政治せいじ的てきな手法しゅほうが違ちがっても、だれもが国際こくさい法ほうを優先ゆうせんすべきという点てんで団結だんけつしている」と投稿とうこうしました

첫날 협의 후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대통령은 SNS에 “대륙과 세계 정세에 대한 정치적 수법이 달라도 누구나 국제법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에서 단결하고 있다”고 투고했습니다. 했다

今回こんかいの協議きょうぎはことし6月つきにデンマークで行おこなわれた協議きょうぎに続つづいて2回かい目めと位置いちづけられ、ウクライナ政府せいふは段階だんかい的てきな議論ぎろんを経へて首脳しゅのう級きゅうの会議かいぎの実現じつげんも目指めざしています

이번 협의는 올해 6월에 덴마크에서 열린 협의에 이어 두 번째로 자리매김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정부는 단계적인 논의를 거쳐 정상급 회의 실현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ロシアに対にたいする参加さんか国こくの立場たちばが異ことなるなか、ウクライナの主張しゅちょうにどこまで支持しじが広ひろがるかが焦点しょうてんになります

러시아에 대한 참가국의 입장이 다른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주장에 어디까지 지지가 퍼지는지가 초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