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連報告書“国民の豊かさ”日本24位 世界は格差拡大し二極化

유엔보고서 “국민의 풍요” 일본 24위 세계는 격차 확대해 양극화

유엔보고서 “국민의 풍요” 일본 24위 세계는 격차 확대해 양극화
UNDP=国連開発計画は、世界各国の国民の豊かさを示す「人間開発指数」について最新の報告書を発表し、日本の順位は前回より下がって24位となりました

UNDP = 유엔 개발 계획은 세계 각국의 국민의 풍부함을 보여주는 ’인간 개발 지수’에 대한 최신 보고서를 발표, 일본의 순위는 전회보다 낮아 24위가 되었습니다

UNDP = 유엔 개발 계획은 세계 각국의 국민의 풍부함을 보여주는 ’인간 개발 지수’에 대한 최신 보고서를 발표, 일본의 순위는 전회보다 낮아 24위가 되었습니다
「人間開発指数」は、国民ひとりあたりの所得や教育、平均寿命をもとに算出したその国の暮らしの豊かさを示すものです

「인간 개발 지수」는, 국민 1명당의 소득이나 교육, 평균 수명을 기초로 산출한 그 나라의 생활의 풍부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인간 개발 지수」는, 국민 1명당의 소득이나 교육, 평균 수명을 기초로 산출한 그 나라의 생활의 풍부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UNDPが発表した最新の報告書によりますと、「人間開発指数」が最も高かったのはスイスで、次いで2位がノルウェー、3位がアイスランドでした

UNDP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 개발 지수’가 가장 높았던 것은 스위스로, 그 다음 2위가 노르웨이, 3위가 아이슬란드였습니다.

UNDP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 개발 지수’가 가장 높았던 것은 스위스로, 그 다음 2위가 노르웨이, 3위가 아이슬란드였습니다.
また日本は24位で、前回調査の22位から後退しました

또 일본은 24위로, 전회 조사의 22위로부터 후퇴했습니다

또 일본은 24위로, 전회 조사의 22위로부터 후퇴했습니다
このほか、韓国が19位、アメリカが20位、ロシアが56位、中国は75位などとなっています

이 밖에 한국이 19위, 미국이 20위, 러시아가 56위, 중국은 75위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한국이 19위, 미국이 20위, 러시아가 56위, 중국은 75위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報告書は、世界全体でみると「人間開発指数」は過去最高の水準に達したものの、新型コロナの感染拡大の前後で先進国と途上国の間で格差が拡大し二極化が進んでいると指摘しました

보고서는 세계 전체에서 보면 ’인간개발지수’는 과거 최고의 수준에 달했지만 신형 코로나 감염 확대 전후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서 격차가 확대되어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세계 전체에서 보면 ’인간개발지수’는 과거 최고의 수준에 달했지만 신형 코로나 감염 확대 전후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서 격차가 확대되어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具体的には、OECD=経済協力開発機構に加盟する38か国はすべて2019年の水準を上回った一方で、18の途上国はコロナ以前の水準を下回ったままだとしています

구체적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하는 38개국은 모두 2019년 수준을 웃돌았지만 18개 개발도상국은 코로나 이전 수준을 밑돌았다.

구체적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하는 38개국은 모두 2019년 수준을 웃돌았지만 18개 개발도상국은 코로나 이전 수준을 밑돌았다.
またアフガニスタンでは10年前の水準に、ロシアによる軍事侵攻が続くウクライナではおよそ20年前の水準になっていると指摘しています

또 아프가니스탄에서는 10년 전의 수준에, 러시아에 의한 군사 침공이 계속되는 우크라이나에서는 약 20년 전의 수준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아프가니스탄에서는 10년 전의 수준에, 러시아에 의한 군사 침공이 계속되는 우크라이나에서는 약 20년 전의 수준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ニューヨークの国連本部で13日、会見したUNDPのシュタイナー総裁は「豊かな国と貧しい国が対立し、非常に不平等で不完全な形で発展が進んでいて、さらなる不平等と貧困を生み出しかねない」と述べ、格差の是正に取り組むべきだと国際社会に訴えました

뉴욕 유엔 본부에서 13일 회견한 UNDP의 슈타이너 총재는 “풍부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가 대립하고, 매우 불평등하고 불완전한 형태로 발전이 진행되고 있어 더욱 불평등과 빈곤을 창출할까 ”아니오”라고 말하고 격차를 시정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국제 사회에 호소했습니다.

뉴욕 유엔 본부에서 13일 회견한 UNDP의 슈타이너 총재는 “풍부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가 대립하고, 매우 불평등하고 불완전한 형태로 발전이 진행되고 있어 더욱 불평등과 빈곤을 창출할까 ”아니오”라고 말하고 격차를 시정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국제 사회에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