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中では、連載でインタビュアーを務めた編集者の鈴木正文さんが坂本さんに代わってあとがきを寄せ、遺族から手渡されたという坂本さんの日記を交えて最後の日々を明かしました

사카모토 씨는 죽기 직전까지 음악 활동을 계속했다고 하는 것으로, 죽는 3일 전, 모두로부터 완화 케어를 희망해, 의사 한사람 한사람이 악수해 답례를 말해 「이제 여기까지 해 주셨으면 하므로, 부탁합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전했다는 것입니다.

사카모토 씨는 죽기 직전까지 음악 활동을 계속했다고 하는 것으로, 죽는 3일 전, 모두로부터 완화 케어를 희망해, 의사 한사람 한사람이 악수해 답례를 말해 「이제 여기까지 해 주셨으면 하므로, 부탁합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전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