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난 지 155년 후 세계를 그린 그림
東京都新宿区の平和祈念展示資料館で、2100年の世界を想像してかいた76枚の絵の展覧会が始まりました
도쿄도 신주쿠구의 평화기념 전시 자료관에서, 2100년의 세계를 상상해 온 76장의 그림의 전람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100년은 1945년 전쟁이 끝난 후 155년 이후의 미래
자신과 가족이 전쟁을 경험한 43명의 만화가들이
「고르고 13」등을 쓰고 싶다·타카를 씨는, 방금 나온 잎을 보고 있는 자신과 「지구 유한」이라는 말을 걸었습니다
森田拳次さんは「国境がなくなる」という絵をかきました
두 군인 사이에 검은 선이
그 선의 일부를 개가 입에 넣고 달려갑니다
지구에 살고 좋았다고 생각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ちばてつやさんは「私たちは、2100年がすばらしい世界にな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展覧会は10月1日まで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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