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貧困ひんこん状態じょうたいども 先進せんしんこくで6900まんにん以上いじょう” ユニセフが報告ほうこくしょ
12/6/2023 9:03:04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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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5:12 06/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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貧困ひんこん状態じょうたいども 先進せんしんこくで6900まんにん以上いじょう” ユニセフが報告ほうこくしょ
label.tran_page “빈곤 상태의 아이 선진국에서 6900만명 이상” 유니세프가 보고서
ユニセフ=国連こくれん児童じどう基金ききんは、日本にっぽん欧米おうべいなど先進せんしんこくども貧困ひんこん全体ぜんたいとして減少げんしょうしているものの、貧困ひんこん状態じょうたいあるどもは依然いぜん6900まんにん以上いじょうのぼとする報告ほうこくしょをまとめました
label.tran_page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은 일본이나 구미 등 선진국의 아이들의 빈곤이 전체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빈곤 상태에 있는 아이는 여전히 6900만명 이상에 이른다고 하는 보고서를 정리했습니다
日本にっぽんでも貧困ひんこんりつ減少げんしょうしているものの、専門せんもんはふたりおや世帯せたいと1にんおや世帯せたいなどとの格差かくさ拡大かくだいしている可能かのうせい指摘してき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일본에서도 빈곤율은 감소하고 있지만, 전문가는 두 부모 가구와 1인 친가구 등과의 격차가 확대되고 있을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ユニセフは6にち、OECD=経済けいざい協力きょうりょく開発かいはつ機構きこうやEU=ヨーロッパ連合れんごう加盟かめいしている先進せんしんこく43か国かこく対象たいしょうにした、ども貧困ひんこんについての報告ほうこくしょ公表こうひょうしました

label.tran_page 유니세프는 6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와 EU=유럽연합에 가맹하고 있는 선진국 43개국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빈곤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それによりますと、2014ねんから2021ねんにかけて経済けいざい安定あんていして成長せいちょうしたことや、ヨーロッパ最低さいてい賃金ちんぎん引き上ひきあげられ生活せいかつ水準すいじゅん向上こうじょうしたことなどから、ども貧困ひんこんりつ全体ぜんたいおよそ8%、減少げんしょうし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이에 따라 2014년부터 2021년에 걸쳐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한 것, 유럽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되어 생활수준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어린이 빈곤율은 전체적으로 약 8% 감소했다고 한다. 일입니다.


一方いっぽうで2021ねんまつ時点じてんでも、依然いぜんとして6900まんにんえるども貧困ひんこん状態じょうたいあると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한편 2021년 말 시점에서도 여전히 6900만명이 넘는 아이가 빈곤 상태에 있다고


日本にっぽんども貧困ひんこんりつも2014ねんまでの3年間ねんかん平均へいきんが18.2%だったのに対にたいその後そのご母親ははおや就業しゅうぎょうりつ正規せいき雇用こようりつ上昇じょうしょう家庭かてい所得しょとく増加ぞうかしたことから2021ねんまでの3年間ねんかん平均へいきんは14.8%に減少げんしょうし、調査ちょうさおこなわれた各国かっこくうち8番目ばんめ改善かいぜんすすんだとされ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일본 어린이 빈곤율도 2014년까지의 3년간 평균이 18.2%였는데, 그 후 어머니의 취업률과 정규 고용률이 상승하여 가정 소득이 증가한 것부터 2021년까지의 3 연평균은 14.8%로 줄어들었고, 조사가 진행된 각국 중 8번째로 개선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一方いっぽう報告ほうこくしょ作成さくせいたずさわった東京とうきょう都立とりつ大学だいがく阿部あべあや教授きょうじゅは「日本にっぽんではふたりおや世帯せたいと1にんおや世帯せたい格差かくさ拡大かくだいしている可能かのうせいがある」と指摘してきし、「貧困ひんこん状態じょうたいにある子育こそだ世帯せたいへの現金げんきん給付きゅうふなど公的こうてき機能きのうくにくらおとっている」として、支援しえん充実じゅうじつ必要ひつようだというかんがしめ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반면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아베 아야 도쿄도립대 교수는 “일본에서는 양부모 가구와 한부모 가구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빈곤층 보육이 증가하고 있다”, ``가정에 대한 현금 지원 등 공공 기능이 다른 나라에 비해 열악하다”고 지원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