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サッカーのJリーグができてからちょうど30ねん
2023-05-16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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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7:05 16/0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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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ッカーのJリーグができてからちょうど30ねん
label.tran_page J리그 축구가 생긴 지 꼭 30년.

1993ねん5がつ15にち日本にっぽんプロサッカーリーグJリーグできました

label.tran_page 1993년 5월 15일, 일본에 프로 축구 리그 「J리그」가 생겼습니다.
最初さいしょ10クラブはじまっいま60ました
label.tran_page 처음에는 10개 클럽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60개로 늘었어요.

15にちJリーグできから30ねんいわするイベント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15일 J리그가 생긴 지 30년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このなかファンえらすばらしい選手せんしゅ発表はっぴょう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이 중에서 팬들이 뽑은 훌륭한 선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いちばんなっJ2ジュビロ磐田いわた遠藤えんどう保仁やすひと選手せんしゅでした
label.tran_page 일등을 한 것은 J2의 쥬빌로 이와타의 엔도 야스히토 선수였습니다.
遠藤えんどう選手せんしゅ43さいいままでJ1いちばんおお672試合しあいました
label.tran_page 엔도 선수는 43세로 지금까지 J1에서 가장 많은 672경기에 나왔습니다.

遠藤えんどう選手せんしゅ30ねん歴史れきしたくさん選手せんしゅなかから自分じぶんえらことほこおもますはなました

label.tran_page 엔도 선수는 ”30년 역사에서 많은 선수 중에서 제가 선택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Jリーグクラブまち関係かんけい大切たいせつます

label.tran_page J리그는 클럽과 마을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イベント社会しゃかいためすばらしい活動かつどう6クラブ発表はっぴょうました
label.tran_page 행사에서는 사회를 위해 훌륭한 활동을 하고 있는 6개의 클럽도 발표했습니다.
このなか名古屋なごやグランパスちかいるブラジルじん交流こうりゅうつづいろいろひと一緒いっしょ生活せいかつする社会しゃかいするため活動かつどうます
label.tran_page 이 중 나고야 그램퍼스는 근처에 살고 있는 브라질인과 교류를 계속하여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