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夏秋冬代行者」サイドストーリーがマンガ化、暁佳奈の書き下ろし小説も収録

「춘하추동 대행자」사이드 스토리가 만화화, 효카나의 신작 소설도 수록

「춘하추동 대행자」사이드 스토리가 만화화, 효카나의 신작 소설도 수록
浅見百合子「春夏秋冬代行者 百歌百葉」1巻が、本日11月10日に発売された

아사미 유리코 「춘하추동 대행자 백가백엽」1권이 오늘 11월 10일에 발매되었다

아사미 유리코 「춘하추동 대행자 백가백엽」1권이 오늘 11월 10일에 발매되었다
暁佳奈による小説「春夏秋冬代行者」のサイドストーリーをコミカライズした作品だ

효카나에 의한 소설 「춘하추동 대행자」의 사이드 스토리를 코믹화한 작품이다

효카나에 의한 소설 「춘하추동 대행자」의 사이드 스토리를 코믹화한 작품이다
同作の舞台は、神から力を賜った現人神“四季の代行者”が季節を世に授け、春夏秋冬を“四季の代行者”が巡らせる世界

동작의 무대는, 신으로부터 힘을 건 현인신 “사계의 대행자”가 계절을 세상에 주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사계의 대행자”가 둘러싼 세계

동작의 무대는, 신으로부터 힘을 건 현인신 “사계의 대행자”가 계절을 세상에 주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사계의 대행자”가 둘러싼 세계
誘拐により10年間行方が知れなかった春の代行者・雛菊の帰還に端を発する、黎明20年4月に起きた大事件後の代行者と護衛官の1日を描いたエピソード「夜半の春」を中心に、狼星と凍蝶の写真をめぐるひとときにスポットを当てた「雪後の天」や「護衛官寒月凍蝶による代行者日記」、書き下ろしの掌編小説「恋に師匠なし」が1巻には収録されている

납치에 의해 10년간 행방이 몰랐던 봄의 대행자·히나기쿠의 귀환에 끝을 발하는, 여명 20년 4월에 일어난 대사건 후의 대행자와 호위관의 1일을 그린 에피소드 「야반의 봄」 을 중심으로 늑대와 얼어붙은 나비의 사진을 둘러싼 한 때에 스포트를 맞춘 「설후의 하늘」이나 「호위관 한월 얼어붙은 나비에 의한 대행자 일기」, 신작의 장편 소설 「사랑에 스승 없음」이 1 권에는 수록되어 있다

납치에 의해 10년간 행방이 몰랐던 봄의 대행자·히나기쿠의 귀환에 끝을 발하는, 여명 20년 4월에 일어난 대사건 후의 대행자와 호위관의 1일을 그린 에피소드 「야반의 봄」 을 중심으로 늑대와 얼어붙은 나비의 사진을 둘러싼 한 때에 스포트를 맞춘 「설후의 하늘」이나 「호위관 한월 얼어붙은 나비에 의한 대행자 일기」, 신작의 장편 소설 「사랑에 스승 없음」이 1 권에는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