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프리티 프린세스’ 3번째 작품 제작 발표 전작으로부터 20년
米俳優のアン・ハサウェイがこのほど、人気の映画シリーズ「プリティ・プリンセス」の３作目が制作中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미국 배우 앤 해서웨이가 최근 인기 영화 시리즈 ’프리티 프린세스’의 세 번째 작품이 제작 중임을 밝혔다
ハサウェイは公式インスタグラムに動画を投稿
Hathaway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게시
야외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웨이가 손으로 숫자 중 하나를 만듭니다.
그러면 화면이 바뀌고, 2001년에 공개된 시리즈 1번째 작품에 등장한 해서웨이의 유명한 세리후 「묵묵히!」의 장면이 비추어진다
ハサウェイが２本目の指を立てると、今度は０４年公開の続編「プリティ・プリンセス２／ロイヤル・ウェディング」で共演者のジュリー・アンドリュースがやはり「黙って」と言う場面が登場する
해서웨이가 두 번째 손가락을 세우면 이번에는 2004년 공개 속편 ’프리티 프린세스 2/로얄 웨딩’에서 공연자 줄리 앤드류스가 역시 ’묵묵히’라는 장면이 등장한다
そして、笑顔のハサウェイが３本目の指を立てると、自身で「黙って」と発言
그리고 웃는 가사웨이가 세 번째 손가락을 세우면 스스로 ”닥쳐”라고 발언
카메라를 향해 던져 키스를 하면, 프리티 프린세스의 3번째의 제작이, 아델 림 감독하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 보도의 스크린샷이 나타난다
ハサウェイはインスタグラムのキャプションに「奇跡は起こる」と書き込んだ
해서웨이는 인스타그램 캡션에 ”기적이 일어난다”고 썼다.
게다가 작품의 무대가 된 가상의 나라 「제노비아」로 돌아간다고 선언해, 마지막에 「동화는 계속된다」라고 기록해, 불타는 하트의 이모티콘으로 마무리했다
예쁜 프린세스는 해서웨이가 연기하는 10대 미아 서모폴리스가 주인공으로 자신이 왕위 후계자라는 것이 발각된다
앤드류스는 제노비아의 클라리스 레날디 여왕을 연기하고 여왕은 미아의 할머니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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