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허리케인 「밀턴」의 사망자 13명, 광범위하게 정전 계속 되는 미국 플로리다주
米南東部フロリダ州に９日夜上陸した大型ハリケーン「ミルトン」は１０日、各地に大雨や強風をもたらしながら勢力を弱め、温帯低気圧に変わった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9일 밤 상륙한 대형 허리케인 ’밀턴’은 10일 각지에 폭우와 강풍을 가져다가 세력을 약화시켜 온대 저기압으로 바뀌었다.
밀턴에 의한 죽은 사람은 적어도 13명에 이른다
광범위한 정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구조 활동이 계속되어 복구 작업도 시작
ミルトンは９日夜に５段階のうちの３番目の「カテゴリー３」の勢力で同州シエスタ・キー近くに上陸し、フロリダ半島を横断した
밀턴은 9일 밤 5단계 중 세 번째 ’카테고리 3’ 세력으로 동주 시에스타 키 근처에 상륙해 플로리다 반도를 횡단했다.
미국 허리케인 센터(NHC)에 따르면, 밀턴은 온대 저기압이 되어 동주 동부 케이프 캐나베랄의 북동쪽으로 진행하고 있다
一夜明けて、同州では被害状況が徐々に明らかになりつつある
하룻밤 새벽에 동주에서는 피해 상황이 점차 밝혀지고 있습니다.
각지 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도목 등에 의해 9명의 사망이 확인되고 있다
停電情報サイトの「パワーアウテージ・ドット・ＵＳ」のまとめでは、１０日正午すぎ時点で約３４０万戸が停電している
정전 정보 사이트의 「파워 아우티지 도트 US」의 정리에서는, 10 일 정오 지나 시점에서 약 340 만호가 정전하고있다
동주의 데산티스 지사는 차를 이용한 피난자가 잇따르기 때문에 부족했던 가솔린의 보급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ミルトンの上陸地点から南に約４８キロ離れたグローブ・シティでは民家の敷地にボートが打ち上げられるなどした
밀턴의 상륙 지점에서 남쪽으로 약 48km 떨어진 글로브 시티에서는 민가의 부지에 보트가 발사되는 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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