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東京とうきょう公園こうえん むし原因げんいんれる被害ひがいえている
2024-07-19 16:05:00
번역
묭구 00:07 21/07/2024
1 0
Anonymous 13:07 19/07/2024
0 0
번역 추가
東京とうきょう公園こうえん むし原因げんいんれる被害ひがいえている
label.tran_page 도쿄의 공원 벌레의 원인으로 나무가 마르는(시드는)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東京とうきょう公園こうえんで、カシノナガキクイムシというむし原因げんいんれる 被害ひがいえています

label.tran_page 도쿄의 공원에서, 카시노나가키쿠무시라는 벌레가 원인으로 나무가 마르는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このむしは5mmぐらいおおきさで、5がつから7がつにコナラやクヌギあなけてたまごます
label.tran_page 이 벌레는 5mm정도의 크기로, 5월부터 7월까지 코나라나 쿠와기(상수리나무)의 구멍을 뚫어 알을 낳습니다.

NHKが23と、中野区なかのく公園こうえんでは20ぽんぐらい被害ひがいけて、たおれる危険きけんあ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label.tran_page NHK가 23구에 들은 바에 의하면, 나카노구의 공원에서 20그루정도가 피해를 입어, 쓰러질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公園こうえんちかことを禁止きんし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공원은 나무 근처에 가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中野区なかのくは5ねんあいだに、被害ひがいけたを30ぽん以上いじょうりました
label.tran_page 나카노구는 5년간, 피해를 받은 나무 30그루 이상을 베었습니다.
ほかのでは、むしけたあなからえきため、はちあつまってこまったところも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다른 구에서는, 벌레가 뚫은 구멍에서 나무의 수액이 나오기 때문에, 벌이 모여들어 곤란한 곳도 있습니다.

まも 作業さぎょうをしている会社かいしゃは「このむし東京とうきょうにはあまりいませんでしたが、自然しぜん環境かんきょうわってえています

label.tran_page 나무를 보호하는 작업을 하고있는 회사는 「이 벌레는 도쿄에는 별로 없었습니다만, 자연 환경이 변해서 늘고있습니다
そしてあつさでよわくなってむし被害ひがいけやすくなっています」と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그리고, 더위로 나무가 약해졌기 때문에 벌레의 피해를 입기 쉬워졌습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