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판점에서 2명의 남자아이가 찔려 부상, 용의자사살 미국 LA
米ロサンゼルス中心部にある量販大手ターゲットの店舗で１５日、男児ら２人が刃物を持った男に刺されて負傷しました
미국 로스엔젤레스 중심부에 있는 대형양판점 타켓의 점포에서 15일, 남자아이 2명이 칼을 들고 있는 남자에게 찔려 부상을 당했습니다.
용의자는 경비원에게 사살당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시경(LAPD)의 무어 본부장에 따르면, 용의자는 40세의 남성이고,
같은 날 오전 6시 40분 경, 점내에서 9살의 남자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찔러서 죽여버리겠다고 거듭 위협을 했습니다.
그 후, 도망가는 남자아이를 갑자기 습격하여, 가게에서 빼앗은 길이 25cm의 칼로 등을 찔렸습니다.
또한, 통로를 따라가, 여성(25세)의 가슴을 찔렀다.
그 후, 입구로 이동하는 것을 경비원이 제지하여, 다가오는 용의자를 향해 발포.
용의자는 복부에 맞고, 근처 병원에서 사망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용의자의 신원은 공표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는, 같은 지구에 별건으로 출동한 경찰들이 지체 없이 달려왔습니다.
수사당국은 점내의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상세히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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