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滋賀しが 米原まいばら 伊吹いぶきさん 落石らくせき登山とざんしゃの50だい男性だんせい死亡しぼう べつ男性だんせいもけが
2/24/2024 3:43:30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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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12:02 24/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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滋賀しが 米原まいばら 伊吹いぶきさん 落石らくせき登山とざんしゃの50だい男性だんせい死亡しぼう べつ男性だんせいもけが
label.tran_page 시가 요네하라 이부키야마 낙석으로 등산자의 50대 남성 사망 다른 남성 부상
24にち午前ごぜん滋賀しがけん米原まいばら伊吹山いぶきやま落石らくせきがあり、登山とざんしゃの50だい男性だんせい死亡しぼうしたほかべつ男性だんせいもけがをしました
label.tran_page 24일 오전, 시가현 요네하라시의 이부키산에서 낙석이 있어, 등산자의 50대의 남성이 사망한 것 외에 다른 남성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24にち午前ごぜん11まえ滋賀しがけん米原まいばらある伊吹いぶきさん山頂さんちょう付近ふきんで、「落石らくせきがあり、巻き込まきこまれたひとがいる」と登山とざんしゃから警察けいさつ通報つうほうが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24일 오전 11시 전, 시가현 요네하라시에 있는 이부키야마의 산정 부근에서, 「낙석이 있어, 말려들어진 사람이 있다」라고 등산자로부터 경찰에 통보가 있었습니다


警察けいさつ消防しょうぼうによりますと、落石らくせき巻き込まきこまれたのはいずれも50だい男性だんせい2にんで、消防しょうぼうヘリコプター市内しない病院びょういん搬送はんそうされましたが、このうち1にん死亡しぼうし、もう1にんあたまかたかるけがをし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경찰과 소방에 의하면, 낙석에 말려 들어간 것은 모두 50대의 남성 2명으로, 소방의 헬리콥터로 시내의 병원에 반송되었습니다만, 이 중 1명은 사망해, 다른 1명도 머리와 어깨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2にん当時とうじほかの3にん仲間なかまとともに登山とざんをしていて、仲間なかまの1にんは「ひとあたまほどのおおきさのいしが2つちてきた」とはな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2명은 당시 다른 3명의 동료와 함께 등산을 하고 있었고, 동료의 1명은 “사람의 머리만큼 큰 돌이 2개 떨어졌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伊吹山いぶきやま滋賀しが県内けんないもっとたか標高ひょうこう1377メートルやまで、警察けいさつ当時とうじ状況じょうきょうくわしく調しらべ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부키야마는 시가현에서 가장 높은 해발 1377미터의 산으로, 경찰이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