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2次岸田 第2次改造内閣 新閣僚が初登庁

제2차 기시다 제2차 개조 내각 신각료가 초등청

제2차 기시다 제2차 개조 내각 신각료가 초등청
第2次岸田第2次改造内閣が14日から本格的に始動し、新閣僚が初登庁しました

제2차 기시다 제2차 개조 내각이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동해, 신각료가 초등청했습니다

제2차 기시다 제2차 개조 내각이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동해, 신각료가 초등청했습니다
上川外相「
女性ならではの
視点を
外交政策に」
新旧外務大臣の交代式が行われ、新しく就任した上川外務大臣は「女性ならではの視点を外交政策に生かし、強力なチームワークで着実に成果を上げたい」と、意気込みを語りました

교대식은 14일 오전 외무성 강당에서 열렸으며 300여 명의 직원이 모였습니다.

교대식은 14일 오전 외무성 강당에서 열렸으며 300여 명의 직원이 모였습니다.
交代式は、14日午前、外務省の講堂で行われ、300人あまりの職員が集まりました

이 중 하야시 마에 대신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 일어나는 가운데, 여러분의 힘을 빌려, 이 역사의 전환점에서 “니혼마루”가 망설이지 않도록 제대로 해 왔을 생각이다 ”라고 인사했습니다.

이 중 하야시 마에 대신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 일어나는 가운데, 여러분의 힘을 빌려, 이 역사의 전환점에서 “니혼마루”가 망설이지 않도록 제대로 해 왔을 생각이다 ”라고 인사했습니다.
この中で林 前大臣は「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など今までにないことが起きる中、みなさんの力を借りて、この歴史の転換点で『日本丸』が迷わないようにしっかりとやってきたつもりだ」とあいさつしました

이어서 카미카와 외무대신이 “대략 20년 만의 여성의 외무대신이라고 듣고 있어 여성 특유의 시점을 외교 정책에 활용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카미카와 외무대신이 “대략 20년 만의 여성의 외무대신이라고 듣고 있어 여성 특유의 시점을 외교 정책에 활용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続いて上川外務大臣が「およそ20年ぶりの女性の外務大臣と聞いており、女性ならではの視点を外交政策に生かせというメッセージが込めら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る」と述べました

그 위에서 “하야시 마에 대신이 구축한 외교를 더욱 앞으로 나아가 직원과 일체가 되어 강력한 팀워크로, 우리나라가 직면하는 긴급의 중요한 과제에 적극적으로 속도감을 가지고 임하고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싶다”고 의욕을 말했습니다.

그 위에서 “하야시 마에 대신이 구축한 외교를 더욱 앞으로 나아가 직원과 일체가 되어 강력한 팀워크로, 우리나라가 직면하는 긴급의 중요한 과제에 적극적으로 속도감을 가지고 임하고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싶다”고 의욕을 말했습니다.
その上で「林 前大臣が築いた外交をさらに前に進め、職員と一体となって強力なチームワークで、わが国が直面する喫緊の重要課題に積極的にスピード感を持って取り組み、着実に成果をあげていきたい」と意気込みを語りました

자견장관은 미소로 예를 하면서 직원들에게 안내되어 장관실로 향했습니다

자견장관은 미소로 예를 하면서 직원들에게 안내되어 장관실로 향했습니다
自見地方創生担当相 職員らに
拍手で
迎えられる
初入閣した自見地方創生担当大臣は、14日午前9時半前に内閣府に登庁し、玄関に集まったおよそ30人の職員らに拍手で迎えられました

오후에는, 취임 후 처음이 되는 기자 회견을 실시하는 것 외에, 오카다 마에 대신으로부터 업무의 계승을 받을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취임 후 처음이 되는 기자 회견을 실시하는 것 외에, 오카다 마에 대신으로부터 업무의 계승을 받을 예정입니다
自見大臣は笑顔で礼をしながら職員らに案内されて大臣室に向かいました
午後には、就任後初めてとなる記者会見を行うほか、岡田前大臣から業務の引き継ぎを受ける予定です
加藤こども
政策担当相 緊張した
面持ちで
会釈当選3回で初入閣した加藤こども政策担当大臣は、午前10時半ごろ、内閣府に初登庁しました
玄関では、集まった40人ほどの職員たちに拍手で出迎えられ、加藤大臣は緊張した面持ちで職員に向かって会釈し、庁舎内に入っていきました
加藤大臣は午後、小倉 前大臣から引き継ぎを受け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