ゼレンスキー大統領 安保理会合に出席 ロシア外相と非難の応酬

젤렌스키 대통령 안보리 회의에 참석 러시아 외상과 비난의 응수

젤렌스키 대통령 안보리 회의에 참석 러시아 외상과 비난의 응수
国連の安全保障理事会でウクライナ情勢をめぐる首脳級の会合が開かれ、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軍事侵攻を続けるロシアを「テロ国家はすべての国際規範を弱体化させようとしている」と厳しく非難したのに対し、ロシアのラブロフ外相は、「ウクライナを支援する欧米が世界的な紛争のリスクを高めている」と反論し、非難の応酬となりました

유엔 안보 이사회에서 우크라이나 정세를 둘러싼 정상급 회의가 열리고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이 군사 침공을 계속하는 러시아를 “테러 국가는 모든 국제 규범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엄격히 비난했다. 반면 러시아 러블로프 외상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서구가 세계적인 분쟁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반박해 비난의 응수가 되었습니다

유엔 안보 이사회에서 우크라이나 정세를 둘러싼 정상급 회의가 열리고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이 군사 침공을 계속하는 러시아를 “테러 국가는 모든 국제 규범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엄격히 비난했다. 반면 러시아 러블로프 외상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서구가 세계적인 분쟁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반박해 비난의 응수가 되었습니다
ニューヨークの国連本部では、20日、国連総会の一般討論演説と並行して、ウクライナ情勢をめぐる安保理の首脳級会合が開かれ、ウクライナから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ロシアからラブロフ外相がそれぞれ出席し、岸田総理大臣やアメリカのブリンケン国務長官も出席しました

뉴욕 유엔 본부에서는 20일 유엔 총회의 일반 토론 연설과 병행하여 우크라이나 정세를 둘러싼 안보리의 정상급 회의가 열리고 우크라이나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에서 러브로프 외상이 각각 참석해 키시다 총리 장관과 미국 브링켄 국무 장관도 참석했습니다.

뉴욕 유엔 본부에서는 20일 유엔 총회의 일반 토론 연설과 병행하여 우크라이나 정세를 둘러싼 안보리의 정상급 회의가 열리고 우크라이나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에서 러브로프 외상이 각각 참석해 키시다 총리 장관과 미국 브링켄 국무 장관도 참석했습니다.
この中で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この戦争の真実をほとんどの人が理解している

이 중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전쟁의 진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고

이 중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전쟁의 진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고
ウクライナの領土と資源を奪うための犯罪的な侵略だ

우크라이나의 영토와 자원을 빼앗기 위한 범죄적인 침략이다

우크라이나의 영토와 자원을 빼앗기 위한 범죄적인 침략이다
テロ国家はすべての国際規範を弱体化させることを望んでいる」と述べ、ロシアを厳しく非難しました

테러 국가는 모든 국제 규범을 약화시키고 싶다”고 말하면서 러시아를 엄격히 비난했다.

테러 국가는 모든 국제 규범을 약화시키고 싶다”고 말하면서 러시아를 엄격히 비난했다.
そのうえで、平和を守るためには侵略国家が安保理のメンバーであり続けてはならないとして、国連の改革が必要だと訴えました

게다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침략국가가 안보리의 일원이어서는 안 된다고 유엔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게다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침략국가가 안보리의 일원이어서는 안 된다고 유엔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これに対してラブロフ外相は、軍事侵攻の原因をつくったのはウクライナ側だとする従来の主張を繰り返し、安保理でのみずからの立場を正当化したうえで、「ウクライナを支援する欧米が世界的な紛争のリスクを高めている」と反論しました

이에 대해 러브로프 외상은 군사 침공의 원인을 만든 것은 우크라이나 측이라고 하는 종래의 주장을 반복해, 안보리에서만의 입장을 정당화한 데다,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구미가 세계적 분쟁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러브로프 외상은 군사 침공의 원인을 만든 것은 우크라이나 측이라고 하는 종래의 주장을 반복해, 안보리에서만의 입장을 정당화한 데다,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구미가 세계적 분쟁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会合では、ゼレンスキー大統領とラブロフ外相が直接顔を合わせるのではないかと注目されていましたが、いずれも相手が発言する際には議場の外にいて、互いに接触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회의에서는 제렌스키 대통령과 러브로프 외상이 직접 얼굴을 맞추는 것이 아닐까 주목받고 있었지만, 모두 상대가 발언할 때에는 의장 밖에 있어 서로 접촉하지 않았다

회의에서는 제렌스키 대통령과 러브로프 외상이 직접 얼굴을 맞추는 것이 아닐까 주목받고 있었지만, 모두 상대가 발언할 때에는 의장 밖에 있어 서로 접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