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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コにマタタビ “依存いぞんせいなく毒性どくせいなし” 岩手いわてだいなど研究けんきゅうG
9/30/2023 3:02:49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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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p46 22:09 30/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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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コにマタタビ “依存いぞんせいなく毒性どくせいなし” 岩手いわてだいなど研究けんきゅうG
label.tran_page 고양이에게 마타타비 “의존성 없이 독성 없음” 이와테대 등 연구G
ネコと植物しょくぶつのマタタビの関係かんけいについて研究けんきゅうしている岩手いわて大学だいがくなど研究けんきゅうグループは、ネコにマタタビをがせつづけても依存いぞんせいはなくからだにも毒性どくせいがないことがわかったと発表はっぴょうしました
label.tran_page 고양이와 식물의 마타타비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이와테 대학 등의 연구 그룹은 고양이에게 마타타비를 냄새맡게 해도 의존성이 없고 몸에도 독성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そのうえでマタタビからネコが反応はんのうする成分せいぶん抽出ちゅうしゅつしたスプレーを開発かいはつしました
label.tran_page 게다가 마타타비로부터 고양이가 반응하는 성분을 추출한 스프레이를 개발했습니다

ネコはマタタビをこのみ、におと、なめたり、からだにこすりつけたりすることでられていますが、これまでネコに対にたいするマタタビの安全あんぜんせい科学かがくてき評価ひょうかした研究けんきゅうはありませんでした

label.tran_page 고양이는 마타 타비를 좋아하고 냄새를 맡으면 핥거나 몸에 문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금까지 고양이에 대한 마타 타비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한 연구는 없었습니다.


岩手いわて大学だいがく名古屋なごや大学だいがくなど研究けんきゅうグループは、マタタビに依存いぞん作用さようあるどう調しらべるためマタタビのから抽出ちゅうしゅつした成分せいぶんを4時間じかん連続れんぞくしてネコのちか行動こうどう観察かんさつしました
label.tran_page 이와테 대학이나 나고야 대학 등의 연구 그룹은, 마타타비에 의존 작용이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마타타비의 잎으로부터 추출한 성분을 4시간 연속으로 고양이의 가까이에 두고 행동을 관찰했습니다


10ひきのネコを観察かんさつしたところ4時間じかんうちマタタビにはあわせて10ふん程度ていどしか接触せっしょくせず、マタタビへの興味きょうみ時間じかんとともにすくなくなる傾向けいこう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10마리의 고양이를 관찰한 결과 4시간 가운데 마타타비에게는 10분 정도밖에 접촉하지 않고, 마타타비에 대한 흥미도 시간과 함께 적어지는 경향이 보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また最長さいちょうおよそ3年間ねんかんマタタビをあたつづけた複数ふくすうのネコの血液けつえき調しらべたところ、いずれ肝臓かんぞう腎臓じんぞう数値すうち異常いじょうはみら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또, 최장으로 약 3년간 마타타비를 주어 계속한 복수의 고양이의 혈액을 조사했는데, 모두 간이나 신장의 수치에 이상은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こうしたことから研究けんきゅうグループはネコにマタタビをあたえても依存いぞんせいはなくからだにも毒性どくせいがないことがはじめて科学かがくてき立証りっしょうできたと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러한 점에서 연구그룹은 고양이에게 마타타비를 주어도 의존성이 없고 몸에도 독성이 없다는 것을 처음으로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また研究けんきゅうグループは、乾燥かんそうさせたマタタビのからネコがからだをこすりつけるなど特有とくゆう反応はんのう引き起ひきおこす成分せいぶん抽出ちゅうしゅつしたスプレーを開発かいはつしました
label.tran_page 또한 연구그룹은 말린 마타타비 잎에서 고양이가 몸을 문지르는 등 특유의 반응을 일으키는 성분을 추출한 스프레이를 개발했습니다.


このスプレーはネコのつめとぎやおもちゃにきかけて使用しよう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이 스프레이는 고양이의 발톱과 장난감에 불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岩手いわて大学だいがく宮崎みやざき雅雄まさお教授きょうじゅは「これまであやふやだったマタタビの安全あんぜんせいについて、根拠こんきょをもとに立証りっしょうできたのでネコにマタタビをあたえることをためらっていたひとみちしるべになればうれしい
label.tran_page 이와테 대학의 미야자키 마사오 교수는 “지금까지 아야후야였던 마타타비의 안전성에 대해서, 근거를 바탕으로 입증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고양이에게 마타타비를 주는 것을 주저하고 있던 사람의 길을 가게 되면 기쁘다
今後こんごも、生活せいかつ文化ぶんかてきゆたなるような研究けんきゅうつづけていきたい」と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앞으로도 생활이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되는 연구를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